거대한 발톱, 자이언트 크로우 (The Giant Claw.1957)


◆괴수물 영화/특촬 괴수물 2009.11.08 03:00 Posted by mullu



거대한 발톱
The Giant Claw (1957)

감독: Fred F. Sears.
출연: Jeff Morrow, Mara Corday, Morris Ankrum.

미국에서 자이언트 몬스터 매니아들이 빼놓지 않고 손꼽는 거대' 닭' 자이언트 치킨으로 불리우는 괴수 자이언트 크로우'(대형 갈고리 발톱)' 런닝타임은 74분이다.

많은 미국의 몬스터 매니아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괴물 상위권에 올려놓곤 한다.리메이크도 되지 않으면서 아직 몬스터 리스트 상위권에 계속 남아있는 그 이유는 무엇일까.그것은 바로 전설적인 '괴작' 이기 때문..그야말로 저예산으로 기술도 안되면서 찍은 50 년대의 괴수물이란 점에서 허한 웃음을 자아내게 만드는 영화이다.그러나 그 시도만으로도 역사적 가치가 있기에 디지털 복원되 보존되는 작품이다.


스토리는 단순하다..파일럿인 주인공은 어느날 비행중 뭔가가 하늘에 있다고 기지에 보고 하지만 레이다에는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나 괴조를 목격했다는 보고가 들어오고 사진까지 찍히게 되자 정부는 탑 시크릿으로 분류하고 과학자들을 불러 조사하게 된다..

기원전 천 7백만년전에 외계에서 온 괴조일 가능성..어쨌든, 그렇게 난데없이 괴조는 나타났고 인간을 공격하기 시작한다..옛날 영화 답게 변사식의 나래이션이 영화 해설을 도와주는 방식이다.


처음엔 비행기, 군사용들을 공격 하지만

괴조 알 부수는 장면..


여기서 주인공 두 남녀는 장총 두자루로 일단은 괴조가 확산 되는것을 막는다. 그러나 세명중에서 정작 알을 깬 주인공은 무사하고 무섭다고 도망간 사람만 애꿎게 도망가다 죽는다..

이 영화에서 이 두 남녀는 그야말로 모든것을 다 하는 만능인들이다.파일럿 이었다가 저격수였다가 과학자 였다가..결국 이둘이 도시를 괴조로 부터 구하기까지...

인간에게 복수를 하는 괴조..


청춘 남녀들 드라이브 하는 자동차 부수기, 기차 낚아채 공중에서 떨어트리기..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포함, 빌딩들 부리로 쪼아 무너뜨리기..달걀을 부순 인간에게 드디어 본격적으로 복수를 하기위해 도시에 나타나 행패 부리는 괴조의 스펙타클(?) 한 장면들이 나온다.


전자파 무기를 간신히 완성한 주인공은 나 잡아봐라..유인하기 시작하고..


아직 멀었나? 다 되갑니다...비행기 안에서는 무진장 긴박(?)하게 열심히 무기를 세팅한다..


뒤쫒던 괴조는 주인공이 하룻밤동안 심혈을 기울여 만든 전자 무기파를 맞고 미사일까지 맞고 바닷속으로.도시는 구해진다..



이 옛날 괴수 영화가 디지털로 깨끗히 보존되고 괴수 매니아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는것은 헐리우드 괴수 원조 대열에 끼면서 그 어떤 영화들 보다도 B 급의 엉성함이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이다..킹콩 오리지널은 스톱모션 기법으로 촬영돼어 지금보면 다소 움직임이 어색하지만 이 대형 발톱은 모형 실사 촬영으로 훨씬 부드러운 반면 100 % 인형극 스럽다. 게다가 등장인물 주인공 남녀 두명이 모든일을 전부 해낸다는 황당한 배역 설정...


 
B급 엽기 코믹의 황당함을 안겨주기 때문에 아직까지 몬스터 영화 팬들에게 치킨으로 불리우며 조롱(?) 과 더불어 사랑받는 영화이다.(감독은 공포를 선사하겠다고 만들었겠지만..) 등장인물 두 세명이 나와 어처구니 없는 행동들을 보여주는 고강도 개그라 볼수있다..

나 역시 옛날 흑백 영화들을 아주 좋아한다.그것도 컴퓨터 그래픽이 없던 당시의 특수촬영 영화들 말이다.아나로그의 향수랄까..

한 매니아는 자신이 꼽은 거대 몬스터 10을 선정하면서 자이언트 크라우를 1위로 뽑았다.
10위는 한국의 "괴물"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CTVvok4S_9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한 매니아 얘기는 2012.02.19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앵그리 비디오 게임 너드(AVGN) 말하는 건가요?

  2. Favicon of http://http://www.fritzdc.com/ BlogIcon 圆管弯管机厂家 2018.02.04 0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야稍后再说现在咨询
    oduct changyongyawajixilie 2014 1223 105



























































    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