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소녀 : 피의 철가면 전설, 돌아온 엽기 악동들!


※ [금지구역] 2010.12.26 20:29 Posted by mullu



전투소녀 : 피의 철가면 전설 (Mutant Girls Squad, 2010)

감독 이구치 노보루, 니시무라 요시히로, 사카구치 타쿠
출연 스기모토 유미, 타카야마 유코, 모리타 스즈카, 사카구치 타쿠

머신걸,F걸대 V 걸, 도쿄 고어폴리스. 로보 게이샤..엽기적 악동들 그들이 돌아왔다.!

이구치 노보루, 니시무라 요시히로...소녀들이 나와 장난처럼 사람을 썰고 터트리고 피분수를 이루는 엽기적 B 급 제패니즈 고어.라는 신조어 장르를 창조 해낸 엽기의 달인들..그들이 다시 뭉쳐 내논 신작,

전투소녀 피의 철가면 전설..

이 영화는 팬들의 바램대로 처음부터 전작들보다 보다 강도가 쎈 엽기적 피분수로 도배된 작품이다.코믹 코드도 보다 강화 되었으며 시종일관 정신없이 엽기적 고어가 펼쳐진다..그들 특유의 만화같은 음악과 함께 일단 한번 달리기 시작하면 잔인한 것을 떠나 정신없이 재밌다.타란티노가 대놓고 플래닛 테러에서 머신걸을 카피할만큼 이들이 만들어내는 B급 황당 잔인함들은 성인 관객들 입을 다물지 못하게 만든다..너무 황당하니 공포라기 보다는 코믹으로 승화되는 경우가 바로 이들 영화들이다..


16세가 되면 징후가 나타나는 변종증상..주인공은 16세 생일날 드디어 부모로 부터 자신이 인간과 다른 인류의 선조종임을 듣게된다..


생일날 집으로 쳐들어온 괴한들에게 부모가 처참하게 살해당하자 주인공은 거리로 뛰쳐나가고 그녀를 괴물 취급하는 모든 마을 사람들을 신나게 도륙해 댄다..그야말로 엽기의 극치를 달리는 ..

가장 엽기적인 빵집부부 장면..보다가 뒤집어져  쓰러지는 줄 알았다는..자신이 만든 빵에 피가 뿌려져 못먹게 됐다고 빵집부부가 서커스 하듯 주인공에게 덤비는 장면이다.2인 1조로 자신의 와이프를 돌리기 하며 공격 하는 엽기적 부부......


어?... 정신없이 돌리기 하다 보니 와이프가...!!!!!


어쨌든, 주인공은 자신이 인간과 다른 종임을 알게되고 사냥꾼에 의해 총을 맞으려는 순간, 그녀와 같은 동료 변종인들이 구해주게 되며 그들과 같이 인간과 싸울 변종 전사로 훈련받게 된다..


근데..변종 부대는 대장만 빼고 다 어린 소녀다..ㅋ...엉덩이에서 전기톱이 나오고 가슴에서 칼이 나오고..온갖 엽기적 형태를 지닌 소녀들..코끼리 코에 문어발 소녀가 친구고 주인공이 가장 그나마 무난하다..손만 괴수 손으로 변한다..


인간과 전쟁을 선언..

엽기 코믹 전투가 벌어진다.인간 부대도 코로 총을 쏜다..게다가 변종에 맞서 하이 테크놀로지로 인위적으로 만든 변종까지...ㅋ. 그러나 주인공은 여기서 너무 잔인하게 인간들을 무차별 학살하는 대장에 맞서 이건 아니야....반기를 들 결심을 하게 되는데..그녀의 친구와 3인조로 변종 대장에 맞서 싸운다..


로보 게이샤에서 선보였던 산성 젖!

로보 게이샤에서 관객들 뒤집어 지게 만들었던 산성젖과 엉덩이 칼을 능가하는 엉덩이 전기톱이 나온다.


도쿄 고어 폴리스에서 나오던 황당함이 업그래이드 돼서 자기 손발을 잘라 던지며 싸우더니 아톰처럼 불꽂을 내며 날아 다닌다..결국 주인공들에게 탈것으로 이용 당하지만..만화도 이러지는 않는다..황당함에 기막혀 아드레 날린이 팍팍 분출..!!


이들의 영화는 잔인함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만 그 표현에 있어 만화같은 과장됨을 사용하기 때문에 코믹스런 느낌을 준다. 이들의 영화에 또 하나 공통되는것 음악..아드레날린이 마구 분출됨을 느끼게 만들어 주는 달리는 음악..이 영화도 마찬가지로 달리는 음악과 함께 정신없이 자르고 베고 터진다..


어느정도의 잔인함 인지는 아래 예고편을 보면 되겠다. 매니아 들을 상대로 하는 영화니만큼 자신없으면 도전하지 말기 바란다..달리는 특유의 음악이 나오면서 피분수가 무엇인지..절대 과장이 아님을 알게된다.



적어도 머신걸과 F 걸대 V 걸, 도쿄 고어 폴리스, 로보 게이샤 등을 재밌게 봤다면 이 영화 역시 절대 후회하지 않을것이다. 이 영화는 전작의 모든 장점을 다 포함해 더 진보적으로 만든 영화이기 때문이다. 1시간 20여분의 짧은 런닝타임동안 정신없이 베고 자르고 터지고..달리다보면 아드레 날린이 마구 분출됨을 느낄수 있다. 하지만 워낙 사람이 두부처럼 뭉개지고 난도질 하는 영화로 정신건강에는 그다지 좋지 못하므로 매니아들만 도전하길 바란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