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의 첫키스 해프닝 싱거운 결말


 



5인조 여성그룹 카라의 리더 박규리가 방송에서 첫 키스 상대를 폭로 한다고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27일 방송되는 SBS 오락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한 카라의 박규리는 출연진들을 둘러보며 “이 자리에 내 첫 키스를 빼앗아간 범인이 있다”고 폭로해 긴장시켰다고 합니다. 박규리는 충격적인 고발과 함께 범인을 지목했는데, 출연진들은 그 주인공을 보고 경악했다는 후문입니다. 지목받은 범인이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발뺌을 하자, 박규리는 울컥하며 “기억 못하는 척 하지 마라”고 소리질렀다는데요. 박규리가 첫 키스를 도둑맞은 사연은 이날 밤 11시05분 ‘강심장’을 통해 공개된다고 합니다...그런데..

어느 기자분께서 이미 김을 빼셨네요. ^^

걸그룹 카라의 박규리의 첫키스를 뺏은 범인은  강호동 이랍니다.박규리는 범인으로 강호동을 지명하고 자신이 7살이던 1995년 강호동과 함께 MBC 개그프로그램 '오늘은 좋은날' 코너 '소나기'에 출연했던 사실을 밝혔습니다.박규리는 2007년 카라의 원년 멤버로 데뷔해 팀의 리더로 활약해 오고 있으며 출연했고, 2001년 SBS 여인천하에서 능금의 아역으로 출연한적도 있습니다.

"오늘은 좋은날" 출연 당시 박규리는 이 코너에서 강호동의 동생인 포동의 여자친구 역을 맡았던 귀여운 외모의 아역 배우로 출연했다고 합니다. 강호동이 "전혀 기억이 안 난다"고 잡아떼고 박규리는 기억못하는척 하지 말라며 응수했다는데요. 방송이 나가기전에 이미 내용이 다 밝혀져 버렸습니다.


흥미를 자아내게 하기위해 방송에서 공개한다고 기사쓴 기자님은 X 됐네요..다른 기자님들은 이미 다 밝혀버렸습니다.기자님들끼리 서로 조율해서 손발을 맞출순 없었나 봅니다.^^

Category:news Date:2009/10/27 11:02 Author:Mul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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