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실 마지막촬영 선덕여왕 하차 아쉬운 엄태웅..


TV/드라마 2009.11.08 20:36 Posted by mullu



배우 엄태웅이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에 함께 출연해온 고현정의 마지막 촬영을 아쉬워하며 자신의 미니홈피에 고현정과 찍은 마지막 기념촬영 사진을 올리며

‘아쉬운...어색한 미소만...’

이라는 제목을 달았습니다.

이 사진 밑에 엄태웅님이 올린 설명입니다.


정말 부딪치는 신이 몇번 없었다.
이렇게 그녀는 떠나고 우리는 남는다. 좀 더 따뜻히 얘기해 볼걸. 웃어줄걸...
마지막이 될 사진엔 아쉬움과 어색한 웃음이 남는다.
수고하셨습니다.


그간 촬영하면서 그다지 가깝게 지내지 못한 아쉬움이 남았나 봅니다.

엄태웅은 ‘선덕여왕’에서 김유신, 고현정은 악역인 미실 역으로 각각 출연했습니다. 이번 주 ‘선덕여왕’을 떠나게 되는 미실 고현정의 마지막 촬영 현장이 마무리 됐다고 합니다.사진속에 엄태웅은 고현정의 어깨에 손을 올려 다정한 포즈를 취했으며 고현정은 환한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지난 6개월간 신라시대 최고의 팜므파탈 새주 ‘미실’을 연기한 고현정은 오는 10일 방송되는 50회를 끝으로 ‘선덕여왕’에서 하차하게 됩니다. 극중 미실의 최후가 어떻게 그려질 지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이제 미실은 더이상 볼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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