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메어- 공포영화 TOP10 시리즈


◆추억의 영화 2009.11.08 22:42 Posted by mullu


내 기억에 남는 공포영화 TOP 10을 꼽는다.(순위는 무작위임).

먼저번 엑소시스트 2에 이어 기억속에 남는 공포영화로는  나이트 메어 오리지널을 빼놓을수가 없다.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기억속에 남으려면 그만큼 신선하고 충격적인 내용이어야 하는데 모두가 꾸는꿈을 소재로 당시에 엄청 신선하게 와닿았던 기억이 난다.한참을 나이트메어 매니아가 되었었다.


나이트메어 (1984)

꿈에 관한 공포로 환상적인 내용들을 담고있기에 아주 내가 좋아하는 영화이다.

그 이후 나온 시리즈들을 다 봤지만 역시 1에서 받았던 충격만큼은 신선하지 않았다.고등학교때 시험 마친날 스카라 극장에서 봤던것으로 기억한다.극장에서만 2번 봤다.그만큼 신선한 소재였고 프래디라는 전설적인 악마를 탄생시킨 공포영화의 명작이라고 생각이 든다.

꿈,판타지..내가 좋아하는 요소들을 모두 지닌 딱 내취향의 영화로 어린시절 나이트메어 시리즈의 광팬으로 지냈다.시리즈물 전체를 다 모았었던것 같다.마지막 프래디가 직접 현실에서 나오는 영화 이번이 진짜 시리즈 마지막이라고 주장하던 (최후의 나이트메어인가?) 도 있던것 같은데 기억은 잘 안난다.

내년에 드디어 오리지널 엘름가의 악몽이 다시 리메이크 되어 돌아온다.새로운 프래디 쿠르거를 만날수 있을거라는 기대감이 생긴다.

2009/10/30 - [드라마영화] - 나이트메어 오리지널 리메이크




줄거리

연일 흉칙한 괴물에게 쫓기는 악몽에 시달리던 티나는 어느날 엄마가 외출해 집이 비자 친구인 낸시와 글렌, 로드를 불러 잠을 자게 된다.

이날 밤도 꿈 속에서 또 다시 흉칙하게 생긴 괴물에게 쫓기던 티나는 이것이 현실로 그대로 나타나 침대에서 무참하게 살해당한다. 그리고 티나와 동침했던 로드가 평소 품행이 좋지 않아 살인 용의자로 체포된다. 이 사건의 수사관인 낸시의 아버지는 딸이 말하는 악몽에 관한 이야기를 믿지 않는다.



한편 낸시도 학교에서 잠이 들어 전과 같이 꿈에서 괴물에게 쫓기다 이것이 꿈이라며 근처에 있는 뜨거운 것에 팔에 디어 그 고통으로 깨어나지만 깨어났을 때 팔에 화상이 남아 있었다. "하나 둘, 프레디가 다가온다. 셋 넷, 대문을 잠궈라. 여섯 여섯, 십자가를 가슴에. 일곱 여덟, 늦게까지 깨어있어라. 아홉 열, 잠들지 말고." 이런 이상한 가사로 된 노래를 부르며 욕조에서 목욕을 하던 낸시는 잠깐 잠이 들었다가, 욕조 속에 괴물이 나타나는 위기를 넘긴다.

결국 낸시는 괴물을 만나지 않는 방법은 잠을 자지 않는 것밖에 없음을 알고, 앞 집에 사는 글랜을 불러 자신이 악몽을 꾸는 것처럼 보이면 깨워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글랜도 잠이 들고, 낸시는 다시 꿈에서 괴물 프레디를 만나는데, 프레디는 로드가 있는 구치소에 침입하다가 다시 낸시에게 달려든다. 이때 낸시는 때마침 시계가 울려 꿈에서 깨어난다. 낸시는 글렌과 함께 로드를 찾기 위해 경찰서로 달려가지만 그는 이미 숨이 끊어진 후였다. 빨강 초록색 쉐타를 입고 흉칙한 얼굴에 긴 손톱칼을 가진 괴물 이야기를 하던 낸시는 결국 병원으로 데려가고, 낸시는 몸 상태를 체크받는다. 이윽고 잠이 든 낸시가 다시 심하게 몸부림치면서 악몽에 시달리다 깨어나는데 낸시의 팔에 상처나 나고 프레드 크루거라는 이름이 새겨진 괴물의 모자를 들고 있는 것을 본 어머니는 마침내 지하실에 숨겨두었던 괴물의 날카롭고 흉칙한 칼 장갑을 보이면서 프레드에 관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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