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밧드와 미노토르,괴수는 잊고 보면 더 나은 영화..


[B급]정크 영화 2011.03.28 00:22 Posted by mullu



Sinbad and the Minotaur (2011)

감독: Karl Zwicky.
출연: Manu Bennett, Lily Brown, Dimitri Baveas.

저예산 으로도 블록버스터로도 끝없이 제작되는 영화 '신밧드',

신밧드라는 아라비안 소설속 주인공은 그 모험담이 몇개인지 모르지만 애니메이션을 비롯 영화로 드라마로 끝없이 쏟아져 나오는 전세계적인 히트 아이콘이다..너도나도 신밧드 이름을 빌려 영화들 만들어 대며 그중에는 괴작들도 상당수 된다.

가장 최근의 괴작이라면 괴작의 명가 어사일럼에서 나온 일곱개의 모험이 있다.

[[DVD]괴작 판타지] - 신밧드의 7개 모험,수십편 영화를 짬봉시킨 괴작 판타지.

그리고, 신밧드 이야기 중에서 황금으로 된 유명한 소 괴물인 미나토르를 단독으로 내세워 스파르타쿠스 에서 크락서스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마누벤넷 주연으로 만든 또하나의 저예산 DVD가 출시되었다..신밧드와 미나토르 이다..


역시, 멋진 포스터와 신밧드라는 이름을 내걸고 신밧드 팬들을 유혹한다..그러나..역시 포장에 비해 무척이나 볼것없는 내용을 보여주는 영화이다. 기대한 미나토르는 CG 를 이용해 후반부 나와주는 정도라고 보면 되겠다. 주목을 끄는 부분은 신밧드 역을 맡은 배우가 스파르타 쿠스에서 '크릭서스' 로 나온 마뉴벤넷 이란 점 하나라고 할까...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은 괴수 미나토루

미노토루라는 괴수물 영화로 보자면 이 미나토루라는 괴수 자체가 별 매력이 없어 영화가 상당히 볼것 없지만 배우들의 연기등은 그런대로 볼만하다..배경이 주로 숲속과 동굴속 스튜디오 촬영인데 처음부터 정신없이 배우들이 싸우고 뛰어 다니므로 저예산 액션 영화라고 봐도 되겠다.

카메라는 계속 흔들리고 음악은 계속 웅장하고..액션은 계속 이어지는데 ..잔잔하다 한번 몰아치는것이 아니라 영화 내내 배우들이 정신없이 칼들고 싸우면서 뛰어 다니므로 도리어 더 극적인 순간이 없어 보인다는 특징이 있다..게다가 마지막 미나토루가 제작비 절감을 위해 신밧드의 한방에 맥없이 죽는다는 점에서 괴수물로 위장했지만 괴작이라고 말할수 밖에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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