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록 (1957),엘비스 프레슬리 초창기 영화.


◆추억의 영화 2011.07.22 07:00 Posted by mullu



감옥록 (Jailhouse Rock, 1957)

리차드 쏘프
출연 엘비스 프레슬리, 미키 쇼네시

엘비스 초창기 시절의 영화..

엘비스 프레슬리가 전성기때가 아닌 데뷔하고 막 떠오를때 찍은 세번째 영화 '감옥 록' 은 제목에 감옥을 크게 내세워 뭔가 감옥안에서 벌어지는 사건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지만.감옥 장면은 초반 잠시 나올 뿐이며 엘비스는 이 영화에서 감옥에서 기타를 배우고 출소한뒤 레코드 스카우터 여자를 만나 도움을 받고 데모를 녹음하고 가수로 성공 한다는 평범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그럼에도 이 영화는 엘비스의 명곡들과 함께 보존 되어야 할 가치가 있는 영화로 선정돼어 말끔하게 디지털 복원된 작품이다.


엘비스는 이 영화가 시작되자마자 싸움을 하게 되고 감옥에 바로 가게된다..건들거리는 아주 어린 시절의 꽃미남 엘비스 프레슬리를 볼수있다.



그리고 감옥안에서 같은 방을 쓰는 죄수로 부터 노래와 악기를 배우게 되고..감옥안 밴드로 활동하다 곧 출소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처음 시작 음악을 배우게 된 장소가 감옥이라는 설정으로 '감옥 록' 이라는 제목이 되었다..엘비스가 감옥에 간다는 설정만으로 당시 팬들의 호기심을 강하게 자극햇으리라 생각된다.하지만, 이 초반에 잠시 등장하는 감옥에 대한 씬은 영화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결코 크지 않다..꼭 감옥이 아니거나 없어도 그만이라고 느낄수도 있다..


바에서 만난 여주인공은 엘비스가 대단한 재능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되고 그에게 데모를 녹음시키게 만든다..그리고 레코드 관계자들을 만나게 하고..결국 엘비스와 동업으로 레코드사를 차리고 성공시킨다.


성공가도를 달리는 엘비스..그러나 그 건달같은 성격이 어디갈리 없다..스타가 되고 나더니 여자와 놀아나고 자신을 성공시키도록 한 여 주인공을 동업자로만 내치고..


보다못한 동료가 인간같지 않다고 몇대 치다가 목을 잘못쳐서 가수 생명이 끝날듯..하다 무사히 수리돼 다시 노래하게 된다는..상당히 싱거운 스토리다..


영화적으로는 그다지 주못할 만한 구석이 거의 없는 싱거운 영화지만 엘비스의 노래와 더불어 막대자본을 들여 디지털 복원까지 될 정도가 된것은 100$ 엘비스 프레슬리라는 시대가 낳은 가수의 인기 덕분이다..




비틀즈가 나오기 전까지 세계 팝 시장은 엘비스가 황제나 다름없었다..이 영화는 50~60년대 한창 막 뜨기 시작하던 당시의 영화로  로큰롤 이라는 폭풍을 몰고왔던 엘비스의 꽃미남 데뷔 시절을 확인해 볼수 있는 영화중 하나이다. 엘비스 프레슬리를 모르는 요즘 세대 젊은이들 이라도 그가 얼마나 미남인지 그의 노래가 얼마나 사람들 마음을 움직일수 있는지 데뷔 초창기 때의 모습을 확인할수 있겠다..그러나..영화는 정말 싱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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