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밧드의 7번째 모험 (1958), 용과 외눈거인의 싸움.


◆괴수물 영화/특촬 괴수물 2011.05.05 07:00 Posted by mullu



신밧드의 7번째 모험 (1958) The 7th Voyage Of Sinbad

네이던 유란
출연 리차드 아이어, 캐스린 그랜트, 해롤드 카스켓, 대니 그린, 버질리오 텍세이라

아라비안 나이트의 스타 신밧드와 괴물들..

이 58년도 영화는 신밧드 영화중 유명한 괴수들이 나오는 당시대로서는 획기적인 판타지 였다.외눈박이 거인 싸이클롭스와 머리 두개 달린 거대 괴조, 그리고 용, 해골 병사..뱀과 여인이 합체된 뱀 여인이 등장한다.

당 시대 특수촬영의 최첨단 기법으로 이중촬영과 모션캡쳐가 영화 전체적으로 이용 되었다.지금보면 인형극 같은 느낌도 들지만 그 시절 사람들에게는 놀라운 영상이 아닐수 없겠다. 그해 가장 화제를 모은 최대 블록버스터 영화 였으리라 생각든다..


어사일럼 에서도 이 영화를 리메이크 한다며 2010년 현대판 괴작으로 만든 신밧드와 일곱개의 모험이 있지만 이 영화는 오리지널 신밧드 이야기 이다. 신밧드가 사랑하는 공주가 마법사의 마법에 걸려 난장이로 변하고 신밧드가 그 마법을 풀기위해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로 가는곳마다 괴수들이 등장한다..


외눈박이 '사이클롭스'

 
콜로사 섬에 사는 외눈박이 괴물 사이클롭스..

 


마법사 소쿠리는 마법의 램프를 찾았으나 사이클롭스에게 좆기면서 바다에 빠뜨리게 되고 마법의 램프는 사이클롭스의 손아귀로 넘어가게 된다..그리고 신밧드는 긴 항해를 마치고 약혼녀 공주를 만나기 위해 돌아온다..

뱀 여인


신밧드를 환영하는 연회에서 마법사는 마법으로 여인과 뱀을 혼합한 뱀 여인을 만들어내 뱀춤을 추게 하면서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그리고 소쿠라 마법사는 신밧드를 꼬셔 램프를 찾으로 가게 만들기 위해 약혼녀인 공주를 난장이로 만들어 버린다.콜로사섬에 있는 대괴조(로크 새)의 알로 만든 약으로 공주를 정상으로 되돌릴 수 있다고 하자 신밧드는 마법사의 짓인줄도 모른채 그렇게 7번째의 항해에 다시 나서게 된다..


마법사는 신밧드와 선원을 싸이클롭스의 먹이로 던져주고 그틈에 마법 램프를 찾는다는 계획을 가지고 섬으로 신밧드 일행을 안내하게 되고 선원들은 전부 싸이클롭스의 우리안에 가둬진채 바베큐 구이가 될 운명에 처하게 된다..



여기서 엄지공주로 변한 공주가 제대로 밥값을 하면서 일행을 우리에서 탈출 시킨다..


탈출한 신밧드는 그 유명한 싸이클롭스 외눈 찌르기로 바위틈에 숨어있다 콕 찌르고는 절벽으로 유인해 떨어트린다..

머리 둘달린 괴조 로크새


로크새 알을 훔쳐가려고 둥지위로 올라갔는데..거기서 부화된 새끼 가 나온다..

 
신밧드는 마법사가 자신들을 이곳에 데리고 온 목적이 램프였음을 알고 램프를 빼앗아 버리며 공주는 엄지공주가 돼서 마법사가 찾은 램프속에 뭐가 있는지 직접 들어가 보기로 하고..램프안에서 어린 꼬마 지니를 만나게 된다..그리고 어미 로크새가 둥지에 돌아와 공격하기 시작...


신밧드는 둥지에 잡혀가 먹이가 되는 상황이 됐는데..여기서 램프를 문지르니 지니가 나타나 구해준다는..드디어 램프의 비밀을 알게된 신밧드..그러나 램프를 돌려받기 위해 마법사는 공주를 인질로 잡아가 버렸다. 신밧드는 공주를 구하기 위해 마법사의 뒤를 쫒는다.


문지기로 용이 쇠사슬에 묶여 입구를 지키고 있다..


해골 병사와의 결투.

공주는 마법에서 풀려 정상인 사이즈로 돌아왔지만 마법사는 해골에 마법을 걸어 신밧드와 싸움을 시킨다. 신밧드 영화에서 해골병사와 칼싸움 하는것은 단골로 등장한다..여기서도 해골병사와 칼싸움을 실감나게 벌린다.


해골병사를 물리치고 용을 따돌리고 간신히 공주와 탈출해 나왔는데 바깥에는 싸이클롭스가 좆아와 내눈 찌른놈 어딨어..하고 있다..진퇴양난의 상황..여기서 신밧드는 용과 싸이클롭스를 서로 싸우게 만들 계략을 세운다..


용을 풀어줘 싸이클롭스와 싸우게 만든뒤 도망치고, 용은 싸이클롭스를 혈투끝에 물리치고 마법사는 용을 끌고 공주도 마법을 풀고 램프까지  가지고 도망친 신밧드를 잡으로 온다..


용잡이에 나선 신밧드. 거대 활로 용을 쏘아 죽이고 마법사는 용의 시체에 깔려 숨진다..신밧드는 마법의 램프를 얻고..인간이 되고 싶어하는 램프의 꼬마 요정 지니를 자유롭게 만들어 주고..공주와 그렇게 해피엔딩...아라비안 나이트는 시대를 초월해 언제봐도 재밋는 동화같은 판타지이다..그점이 꾸준히 신밧드 시리즈를 탄생케 하는것 같다..비록 50년대 영화지만, 신밧드 시리즈 중에서도 특히나 재밌는 영화라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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