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팃스 드래곤(2010), 성인 관객을 즐겁게 하는 저질 좀비.


[B급]정크 영화 2011.04.09 21:08 Posted by mullu



장난같은 좀비 영화 '거유 드래곤'

이 황당한 장난같은 좀비영화 빅 팃스 드래곤은 여러 제목으로 알려져있다.'좀비 VS 스트리퍼' 라는 제목의 영화도 이 영화이다..

AV 배우들이 나와 장난같이 벌이는 어설픈 발연기와 인형과 모형임을 확실하게 드러내는 좀비들로 뒤죽박죽, 남성 성인관객들을 황당하게 웃기는 코믹 저질 영화이다.말 그대로 저질 영화를 표방하는 JUNK FILM (쓰래기 영상) 이라는 DVD 영화사에서 내논 작품이다..

확실한 쓰래기 영상의 즐거움을 만끽할수 있는 영화로 유쾌하고 즐겁게 관람한 영화중 하나이다.황당한 특수촬영과 AV 배우들이 펼치는 확실한 발연기들에 재밌는 학예회 보듯 정신을 쏙 빼놓고 봤다고나 할까.. 

아오이 소라 주연..

유명한 AV 모델이라고 하는 아오이 소라 주연으로 그 유명한 아오이 소라를 이 영화에서 처음봤다.(국내 연예인 닮았다는..)


내용은 그야말로 심플 단순하다.주인공(아오이 소라)는 멕시코에서 홀홀단신 일본으로 왔다..그래서 멕시코풍 모자를 쓰고있다..갈데가 없어 스트립 클럽에 들어간다.온천에서 열린 파티에 초대받아 다른 동료들과 함께 갔는데 그곳 지하숙소에서 좀비의 습격을 받게된다.좀비에 물린 동료도 좀비가 되고..그렇게 한바탕 좀비들과 코믹스럽게 장난치며 싸우는 내용이다..


타란티노 로드리게스 영화 분위기를 대충 내려고 주인공을 멕시코에서 왔다는 설정으로 밀어 부친다..멕시코 모자에..여기에 전기톱을 들고 좀비들과 어설픈 발차기를 동원해 싸운다..


극중 역활은 스트립 댄서이지만 전부 AV 배우들로 그야말로 춤에는 별 소질들이..싸우는 장면도 그렇지만 춤 장면도 대충 흉내만 낸다..


본 사람만이 아는 화염 방사기.ㅋㅋㅋㅋ....생선회가 살아서 사람을 공격하는 스시 좀비도 있고..탁구 좀비도 있고..

 

 


진짜 눈깔 사탕이...


몇초간 잠깐 나오는 후지산 장면은 CG 로... 촬영하려고 거기까지 갈순 없을테니..

가장 압권! 이것은 인형극?

영화 보다가 황당해 웃음이 터져 나오던 압권 장면, 목이 잘려 공중에 뜨고 내장이 튀어 나와 공격하는데 공포는 분명 아니다!!..실에 매달린 것을 강조해 그대로 보여지는데 클로즈업 까지 해서 보여준다..그저 입을 벌리고 황당함에 와 쎄다..할수밖에..설마 이거보면서 무서우라고 한건 아니겠지..


늘어나는 혀의 공격엔 와사비 !!

이 막나가는 막장 영화가 어처구니 없는 코믹영화란걸 확실히 보여주는 장면..혀가 늘어나 공격하자 아오이 소라가 혀를 붙잡고 와사비를 뿌리며 고문한다..


영화 런닝타임의 절반 가량 되는 메이킹 영상..

 


이 영화는 런닝타임이 전형적인 킬링타임 DVD 답게 70분 가량 되는데..DVD 는 영화 분량의 절반가량 되는 영상이 더 있다..무엇일까..바로 메이킹 영상과 다른 쓰래기 작품들 예고편이다..


이 사람이 이 쓰래기 영화를 만들어 관객을 황당하게 즐겁게 해준 감독이다..

 
메이킹 영상에는 출연했던 배우들의 인터뷰들과 촬영 장면들이 주욱 보여지는데..얼마나 후다닥 잽싸게 만들었는지를 알수있다..그리고 다른 자매품 쓰래기 영화들도 꼭 봐달라는 예고편이 있다..글쎄..볼까 말까..이 영화 만큼만 즐겁게 해준다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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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중세유럽드래곤 2014.07.11 0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두 중세시대 유럽 여전사 같은 판타지 영화네여 http://neostar.net/1701 이 영화하고 똑같네여모든게 바바리언 여전사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