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1968), 좀비물의 기틀을 세운 작품.


공포/호러영화 2011.04.12 19:00 Posted by mullu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1968) Night Of The Living Dead

조지 A. 로메로
출연 마릴린 이스트먼, 듀에인 존스, 주디스 오디, 칼 하드먼, 케이트 웨인 

수백편 좀비물 패턴의 기틀을 세운작품.

아마, 이 흑백 영화를 요즘 관객들이 보면 '뭐 흔하게 보아오던 좀비물 이잖아.그것도 아주 촌스런 옛날거네..' 할지 모른다.당연히 요즘 감각으로 보면 전혀 안 무섭다.

하지만, 그 흔하게 보아온 좀비물의 형태들이 전부 이 영화를 카피하며 발전해 나갔다는 사실을 안다면 이 영화가 다르게 보일것이다.아마도 수백편 좀비물을 만든 감독중에서 이 영화를 안 보고 만든 감독은 한명도 없을듯 하다..60년대 방식의 사운드와 다소 굼뜬 연기처럼 보이지만 시대를 따져본다면 ,근래의 모든 좀비 영화들이 이 영화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아..그 영화 그 장면도 여기에 있었군..하게 된다.

이 영화는 공포 영화사에서 무척이나 유명한 작품으로 그 역사적 가치에 따라 원본을 그대로 복원한 흑백이 있고 디지털로 칼라가 입혀진 칼라판도 있다.칼라판의 경우는 거의 요즘영화나 다름없는 화질을 보여준다. 우리나라 최초의 좀비물 이라는 '괴시' 영화도 이 영화의 설정을 그대로 카피한 작품이다..


수백편 좀비물에서 보아온 모든 설정..

단순한 스토리 지만, 데드 얼라이브를 포함, 모든 좀비물에서 나오는 좀비씬들이 이 영화에 전부 시도돼어 있다. 동료지만 죽은후 다시 동료를 공격한다는 설정 이라던지..막아서는 문을 부수고 손이 아우성 치는 장면..(좀비 영화에서 이 장면은 빼 놓지 못하는 연출이다.)


마지막 인상적인 엔딩..

이 영화가 그토록 많은 영화인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게 된것은 마지막 독특하면서 당시로선 상당히 충격적인 엔딩이 큰 몫을 차지한다..밤새 사투를 벌이며 혼자 살아남은 남자..그러나 날이 밝자 좀비 토벌대가 오면서 움직이는건 닥치는대로 소탕하기 시작, 생존한 보람도 없이 토벌대의 총에 좀비로 오인받아 죽게된다..좀비를 만든것도 권력기관 이지만 끝끝내 희생만 되는 평범한 사람들의 모습이 커다란 충격을 줬다 하겠다..그 외에도 어린 딸이 죽게되고 좀비가 되서 엄마를 살해 하는 장면도 무척이나 충격적이다..

이 영화 이후에 같은 연출을 선보인 좀비영화가 몇편이나 될지..아마 조사하는것과 세는것도 쉽지 않을것이다.그러나 기술은 나날이 발전하여..현대 관객들에게 이 과거의 흑백 영화는 근래 나온 좀비물들에 비해 공포나 긴장은 느낄수 없겠고, 단순한 향수어린 추억의 '미드나잇 무비' 가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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