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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이혼위기 극복 "제2의 신혼" 이룬 방법

Category:news Date:2009/10/27 21:27 Author:Mullu


얼마전 뉴스에서 조혜련씨가 이혼위기에 있다는 기사를 본적 있습니다.그후 방송에 나온것을 볼때마다 이혼하다던데? 그랬던것 같습니다. 27일 오전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 출연한 조혜련은, 결혼 11년 만에 맞은 남편과의 이혼위기가 있었음을 스스로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이날 “100일간의 짧은 연애기간 후 결혼한 뒤, 11년 동안 속마음을 제대로 털어놓지 못했던 것이 터진 것 같다”며 크게 다투게 된 사연을 공개했습니다.그리고 두 사람이 이혼위기를 극복한 방법에 대해 조혜련은 대화를 통해 해결했다고 합니다.

조혜련은 "'오빠는 이혼을 생각해본 적이 있냐'고 말했다"며 "남편이 우리를 소개시켜준 사람이 방송 작가인데, 그 사람을 죽이고 싶었다고 말하더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렇게 서로 생각이 불일치하는데 앞으로 4~50년 함께 살건 데 이렇게 살 필요가 있나하고 생각했다. 그게 바로 몇 달 전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조혜련은 남편과 침대에서 등을 돌려 누워 3시간 동안 마음 속에 있는 얘기를 했고 처음으로 속에 있는 마음을 모두 털어놨다고 합니다.

조혜련은 "남편이 '예전의 조혜련은 내 아내고 두 아이의 엄마였는데 어느 순간 멀어졌다'고 했다"며 "눈물이 핑 돌았다"고 합니다. 이어 조혜련이 "'이렇게 서로 상처 받을 거면 놔주는 게 좋지 않을까'라고 남편에게 말했다"며 "남편이 '그게 무슨 생각이냐'고 묻기에 이혼이라고 답했다"고 말했더니. 이후 아무말없이 10분이 지나고 남편이 '잘못했다'고 10번을 말했다고 합니다.

또한 "10번째에 마음이 와 닿았다. 그 후 뜨거운 키스를 하고 화해했다"고 말한 뒤 "그리고 책상으로 돌아와 와인을 마시며 밤을 샜다"고 전하며 이혼위기를 넘긴 사연을 모두 털어놨습니다.
 
남편의 솔직한 표현에 감동받은 조혜련은 “얼굴을 돌려 뜨거운 키스로 사랑을 다시 확인했다”며 “결국 그날 밤을 새워 대화를 나누고 제 2의 신혼생활이 시작됐다”고 고백했습니다.

남편 김현기는 “서로 자기가 옳다고 생각해 상대방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며 “그 순간을 넘어서니 다시 연애하는 기간으로 돌아온 것 같다”고 털어놨습니다.역시 대화가 가장 빠른 화해의 방법이라는것을 알게됩니다.부디 제2의신혼 으로 행복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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