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X (2001),SF 미래 우주로 간 '13일의 금요일'


공포/호러영화 2011.07.09 07:00 Posted by mullu



제이슨 X (2001) Jason X

감독 제임스 아이삭
출연 케인 호더, 렉사 도이그, 척 캠벨, 리사 라이더

13일의 금요일, SF 로 진화하다..

공포영화의 히트 아이템 13일의 금요일 시리즈가 점점 진화 하더니 결국 미래 우주로 까지 제이슨이 진출하게 된다는 ..'제이슨X' 나이트메어 프레디와 싸우는 영화와 함께 황당 '13일의 금요일'의 절정이라 할만하다..물론 내용은 기존의 13일의 금요일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하키 마스크쓴 살인마 제이슨이 무차별 칼을 휘두른다는 내용이지만 이 영화는 배경이 미래 우주란 점에서 캠핑장에서 살인하는 다른 13일의 금요일 에서는 볼수 없었던 장면들이 많다. 공포 보다는 화끈한 액션을 선보인다.


악마 제이슨을 간신히 붙잡은 미국 정부, 어떻게 해도 죽지않는 제이슨을 우주로 일단 추방한다..그러나 어느새 제이슨은 결박을 풀고 감시하는 병사를 대신 목어논다..군사 기지에서 날뛰는 제이슨을 간신히 냉동실에 감금 하는데..냉동실 문을 뚫고 나온 제이슨의 칼이 여주인공의 배를 쑤시고..문이 뚫리자 자동경계 시스템이 작동돼며 자동 폐쇄, 그대로 모든것을 얼려 버린다..


그러고 나서...냉동상태가 된 제이슨과 죽어가는 여주인공은 냉동된 채로 시대는 미래로..폐쇄가 된 기지를 방문한 우주 비행사들..겁도없이 제이슨과 여 주인공을 기지로 데려가 다시 소생을 시키는데..


얼음이 된 제이슨이 넘어지면서 한 남자의 팔을 썩 잘랐는데 표정이 그다지 심각해 보이지 않는다..통증을 없애게 하더니 싱글벙글 잘린 자기팔을 들고 기지로 돌아간다..재생 기술이 완벽하게 있단말..결국, 여 주인공과 제이슨 둘다 부활하며 제이슨은 부활 하자 마자 우주 기지에 있는 사람들을 도륙하기 시작한다..

가상 게임공간에 등장한 제이슨..

갑자기 만화같은 괴물들이 등장해 이건 뭐? 하는데 가상게임 시뮬레이션이다..


시물레이션인줄 모르는 제이슨이 나타나 괴물을 단칼에 두동강 내주고..


또 다른 게임속 캐릭터라고 생각한 두 게이머는 여유 만만이다..


어! 얘는 정말 쎄다..야..무섭다..그만해야 겠다..게임 꺼라..


그러나...게임을 꺼도 제이슨은 그대로다..니들은 이제 진짜 죽었다..


스판텍스 여전사와 제이슨의 결투..


SF 답게 스판텍스 입은 여전사가 제이슨과 맞짱을 뜨더니 쌍총을 들고 제이슨을 박살내게 된다..완벽하게 걸레로 만들어 놨는데..영화가 끝났느냐..아니다..아직 런닝타임이 상당히 남아있다..


천하무적 터미네이터 제이슨 부활..


일단 짖뭉개져 죽었지만 제이슨이 괜히 악마가 아니다..컴퓨터가 저절로 재생 시스템을 가동시켜 걸레가 된 제이슨을 다시 부활 시킨다..게다가 이번엔 더욱 강력해져 총탄등에도 끄덕없는 터미네이터 이다..


코믹 스러운 장면..

이 영화는 SF 를 도입한것에서 알수있지만 애초 진지한 공포와는 조금 거리가 있다..


무대뽀로 밀고오는 제이슨을 붙잡아 두기 위해 가상현실 시물레이션으로 현혹하려는 작전..두 벌거벗은 여자가 각자의 침낭속에서 제이슨을 유혹한다..그리고는..


제이슨은 여자가 든 침낭을 패대기 치기 시작한다...


 마지막 엔딩도 아이러닉 하긴 마찬가지..우주기지가 폭발하면서 불꽃으로 변해 지구로 떨어지는 제이슨을 보며 두 연인이 유성이라며 낭만스럽게 소원을 빈다..결국, 다시 지구 물속에 떨어진 제이슨..어쨌든.지구로 귀환했으니 다시 시리즈를 이어가는건 문제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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