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머신 (1960),타임머신 영화의 오리지널 원조를 찾아서..


◆시간여행 영화 2011.12.21 07:00 Posted by mullu



타임 머신 (1960) The Time Machine

조지 팔
출연 로드 테일러 (H. 조지 웰스 역), 알란 영 (데이빗 필비/제임스 필비 역), 이벳 미미우스 (위나 역), 세바스찬 카보트 (닥터 필립 힐리어 역), 톰 헬모어 (안소니 브라이드웰 역)

SF 의 거장 작가' H.G WELLS의 원작소설 타임머신

SF 라는 장르에서 H.G.WELLS 의 이름을 보게 되는것은 어렵지 않다..우주전쟁을 비롯, 유명한 SF 소설  대부분이 그의 손에서 나왔다..타임머신 역시 이 영화가 소설 타임머신을 영화화 한 최초의 오리지널 인데..주인공은 작가 자신이다..

이 작가가 등장하는 또 다른 시간여행 영화로는 70년대 나온 '미래의 추적자'란 영화가 있다. 소설속에 작가 자신이 등장함으로써 꾸며낸 이야기가 아닌 실제같은 느낌을 주는 시도였던것으로 생각된다..

 미래의 추적자, 70년대 낭만적인 타임머신 스릴러..


우선, 이 영화를 보기전에 이 원작이 언제 쓰여졌는지를 알아야 겠다.왜냐하면 영화는 1960 년에 나왔지만 원작 소설은 30년대에 쓰여진 것으로서 당시엔 아직 몇년도에 세계대전이 있을지 전혀 알수가 없던 시대이다..이미 원작 소설이 쓰여진지 80년 이상이 흘렀기 때문에 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미래가 이미 지나간 경우이다..영화속에는 2차 대전의 장면이 지나가고 제플린이 등장하는데 아마도  60년대 기준으로 조금 각색이 이루어 지지 않았나 생각든다..


저녁식사를 초대한 주인공 웰스가 나타나지 않자 초대된 친구들은 불평을 늘어놓기 시작한다..그리고 조금 늦게 드디어 집주인이자 주인공이 등장하는데..옷은 다 찢겨져 있고 얼굴은 완전히 상그지다..과연 어떤일이 있었는지..주인공은 일단 씻고 옷을 갈아입은 다음 토론 주제를 꺼내놓기 시작한다..자신의 연구에 따르면 시간여행이 가능 하다는것..자그마한 모형을 꺼내놓고 시거를 그 안에 넣어 실험을 한다..참여한 사람들은 전부 설왕설래..논리적 모순을 집어내느라 여념없다..


그리고 곧이어 과거 플래쉬 백이 이어지면서 진짜 타임머신이 등장한다..작은 모형인지 알았던 기계를 실제 인간이 탈수있는 크기로 만들어 논것,.주인공은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로 향하기 시작한다..이 타임머신은 아주 특이하게도 그 자리에 그대로 있으며 배경들이 휘리릭 시간변화에 따라 변한다..주인공은 가만히 앉아서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는것을 감상할수 있다..
 


타임머신은 한자리에 머물러 있으므로 만약 그자리가 땅속에 묻힌다면 타임머신 역시 땅속에 묻히게 된다..땅속에 묻혀 다시 지상으로 변하기 까지..수만년 미래로 흘러 들어간 주인공, 그 세계는 인간들을 잡아먹는 식인종이 인간들을 부리고 있다..그들과 싸우다 우여곡절 다시 현대로 돌아오게 된 주인공의 모험담은 그렇게 끝난다..


그 자리에 모인 대다수의 친구들은 황당하기만한 주인공의 타임트래블 이야기를 믿지 않지만..단 한명은 그것이 진실임을 알게된다..타임머신을 이야기 할때 가장 대표격으로 알려진 내용과 영화이니만큼 비록 오래전 영화 일지라도 앞으로도 찾아보는 관객이 계속 꾸준한 SF 걸작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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