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렐라 (1968),짜릿한 성인용 섹시 우주 미녀 첩보원


◆추억의 영화 2012.02.15 07:00 Posted by mullu



바바렐라 (1968) Barbarella

로저 바딤

출연 제인 폰다 (바바렐라 역), 존 필립 로 (파이가 역), 애니타 팔렌버그 (타이란 대왕 역), 밀로 오쉬어 (콩시에르쥬 역), 마르셀 마르소 (핑 교수 역)

섹시한 몸매를 무기로한 미녀 우주 첩보원..

제작국가는 이탈리아와 프랑스 합작인데  미국배우 제인폰다 주연에 영어로 제작되었다. 제인폰다가 007 같은 우주의 첩보원으로 우주를 돌아 다니면서 섹스와 연관된 모험을 하다 우연히 임무도 완수하게 된다는 전형적 B 급 성인만화 같은 내용이다. 원작 역시 만화라고 하며 제인폰다가 몸매를 드러내고 우주를 돌아다니면서 섹스도 하고 임무도 완수하는 주인공 바바렐라로 분해 1999년도에 역대 가장 섹시한 영화 1위로 뽑힌적도 있다고 한다..


성인 남성을 타겟으로 하는 이 만화같은 SF 영화에 대한 다음에 올라와있는 정보중 한 구절..

원작은 1960년대 프랑스 만화 "코믹 스트립 Comic Strip"이며, 지금은 의식있는 사회파 배우로 손꼽히는 제인 폰다를 오로지 육체파 배우로 써먹은 영화이다. 우주를 무대로 자유분방한 성적 상상력을 펼쳐보인 것이 이색적인데, 지금 본다면 다소 빛바랜 느낌이 들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서구에서는 1999년 "역대 가장 섹시한 영화 10선"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기도 하는 등 컬트영화로서 아직도 진면목을 잃지 않았다. -- 출처 : 씨네서울


60년대 당시는 비키니 열풍이 불기 이전이기 때문에 여자가 몸매를 드러낸 자체만으로도 무척이나 섹시로 통하던 시대이다. 간간히 나와주는 나체의 제인폰다의 모습이 당시대 관객들에게 얼마나 화제를 모았을지 짐작 가능하다..만화와 똑같은 스토리 진행에 성인등급의 유머를 넣은 영화라고 보면 되겠다..

※ 이 포스팅이 구글측으로 부터 경고를 받았는데 좀 의아하긴 하지만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서 문제가 될만한 스틸컷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때는 41세기. 기원 후 4만년이 흐른 리티온 행성, 영화 처음 우주선 안에서 로보트처럼 무장한채 자유 유영하면서 하나씩 벗어제끼는 제인폰다가 등장, 그리고 결국 다 벗어 제끼며 타이틀이 나오고 대통령의 호출이 온다.경례구호는 상호간 '러브' 이다..신무기들 듬뿍 안겨주면서 실종된 듀란듀란 박사를 찾아오라는것..


바바렐라의 우주선안은 나체로 뒹굴기 딱 좋은 털 양탄자로 온통 깔려있으며 우주선 모양도 상당히 특이하다..얼음으로 뒤덮힌 행성에 불시착 하게된 바바렐라..


이상한 아이둘에게 일단 포로가 되는데..끌려간 곳에는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인형들이 좌르륵..바바렐라를 물어뜯기 시작한다..그 위기에서 바바렐라를 구해주는 한 남자..

 


바바렐라 가 일찌기 경험해 보지 못했던 실제 접촉에 의한 오르가즘 역시 선사하고.(미래의 은하계엔 실제 성접촉은 이미 사라진 원시적 방식이다).구시대적 유물이라고 무시하던 실제 접촉에 바바렐라는 뿅..그러나 즐길땐 즐기고 임무는 임무대로 다시 길을 떠나는 바바렐라..여자 007 같다..(근데 바바렐라가 응응응 말고 할줄 아는건 뭐지? 란 의문이 ...)


바바렐라는 본격적으로 듀란듀란 박사를 찾기위해 행성의 땅속을 우주선으로 파헤쳐 들어가는데 그곳에서 무너지는 돌 더미에 기절, 이번에 바바렐라를 살려주는 남자는 장님 천사다..자신이 마지막 남은 유일한 천사족이라는 이 장님 천사는 나는 능력을 이미 상실해 땅굴속에서 살고있던것...


장님천사의 인도로 바바렐라는 소고라는 도시에서 쫒겨난 사람들이 사는 감옥같은 곳에 가서 우주선을 고쳐줄 한 박사를 만나게 되는데 박사는 또한 장님 천사를 다시 나는 방법을 알려준다..그에겐 단지 다시 날고자 하는 의지가 없었을 뿐이라며..바바렐라는 천사의 날개를 애무해주어 다시 날수 있게 만든다..


다시 날게된 천사가 바바렐라를 데리고 간 도시는 바로 소고..군주가 악마의 힘에 지배당해 타락과 퇴폐의 도시가 되어 버렸다..

 


바바렐라는 포로로 잡히고 천사는 폭군의 장난감이 되어버린다..이번에 바바렐라를 구해주는 남자는 폭군에 저항하는 저항군 리더다..(도데체 바바렐라는 계속 남자들 도움만 받고..언제 우주를 구하는지..) 남자는 바바렐라가 자신을 도와 폭군을 없애주면 자신이 듀란듀란 박사를 찾는데 협조하겠다고 제안을..

바바렐라는 다시 쾌락의 도시에 잠입했다 잡히게 되고 이상한 오르간 같은 기계에 넣어지는데 이것은 엑스타시를 느끼는 쾌락 기계다..오르간을 빠르게 연주하면 점점 쾌락의 강도가 쎄져서 바바렐라는 뿅가는 상태서 죽게된다는것..그러나..점점 강해져가는 바바렐라의 오르가즘에 기계가 견디지 못하고 도리어 망가지고 만다..오르가즘 싸움에서 기계를 너끈히 이긴 바바렐라가 알게 되는것..바로 그 기계에 넣은 사람이 젊은이로 위장한 듀란듀란 박사였다는것..듀란 듀란 박사는 꿈의 기계를 이용해 소고의 왕이 되려 하고 있었다..


듀란듀란 박사가 만든 꿈의 기계속에 갇히게 된 바바렐라..이제부터 바바렐라의 진짜 파워가 나오려나.그래도 명색이 우주의 평화를 지키는 여전사인데...


결국 반란군도 진입해 들어오고 바바렐라의 내면의 힘으로 꿈의 기계를 박살내고 한바탕 듀란듀란 박사와 일대 격전을 벌인후..본부가 파괴되는 순간 천사가 날아와 바바렐라와 군주를 구해낸다는..

60년대 만들어진 성인이 보고 즐길수 있는 SF 오락 영화로 청소년층이 주 관객층인 SF 판타지와 성인등급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 보여준 영화라 하겠다.지금의 기준으로는 아마도 청소년 관람가로 만들지 않을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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