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 열도 (2009),매우 위험한 발칙한 상상의 엽기 코믹.


◆일본영화 2011.08.20 07:00 Posted by mullu



세균 열도 (2009) 細菌列島 Saikin Rettou

무라카미 켄지
출연 스도 켄타로 (츠키오카 마사이치 역), 미와 히토미 (미즈하시 이즈미 역), 시마 다이스케 (오니키 역), 마에다 켄 (무로타 역), 하라 사오리 (이브 역)

김정일로 변해서 죽게되는 괴질!!

정체불명의 괴상한 세균에 감염된 인간은 유명인사의 이름을 외치고 펑 소리와 함께 얼굴이 김정일로 변해 죽게된다..는 이 괴상하고 황당한 엽기 코믹영화..게다가 김정일의 장남인 김정남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일본을 구해 낸다는 스토리까지..

영화 처음부터 황당해 어이없어 허..하고 웃게되는 코메디 영화다.실존하는 인물을 대상으로 하니 더 황당스럽다..


황당 무계, 무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일본 B급 패러디 코미디의 지존!!
“일본 멸망의 위기에 봉착하다!! 일본열도가 세균에 감염됐다!!”

북한의 후계자 김정남은 일본에 스파이로 잠입해 츠키오카 쇼이치라는 일본 이름으로 살아가던 중 여의사 이즈미를 만나 첫 눈에 사랑에 빠진다. 그러던 어느 날 의문의 남자가 나타나 쇼이치에게 총격을 가하고, 사랑하는 이즈미의 안전을 위해 급하게 일본을 떠난 쇼이치는 6년 후 그녀를 만나기 위해 다시 일본으로 돌아온다. 그 무렵 일본 전역에 치사율 100%의 유해세균이 덮쳐 사람들이 하나, 둘 고열로 쓰러져 김정일의 모습으로 돌변하고 급기야 죽음을 맞게 되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사랑하는 이즈미와 그녀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쇼타의 생명이 위협받자 쇼이치는 은연중에 자신의 몸에 생성된 항체로 사람들을 구할 묘안을 강구한다. 한편 쇼이치의 아버지이자 북한의 장군은 더욱 강력한 2차 세균을 잠입시켜 일본열도를 시작으로 전 세계를 위협에 빠트릴 계략을 꾸미고 있는데…


이 아이가 김정일의 장남 김정남이다..장군님의 장남으로 일본에 와서도 왕자 대접받으며 지내고 있지만 여자 주인공을 만나게 되면서 사랑에 빠지고..결국엔 일본을 구해내게 된다는...


이 배우가 김정일...


열이 있을때는 파를 뒷구멍(?)에 꼽는것이 가장 특효라는 ...


CIA 는 무조건 김정남을 암살하러 쫒아다닌다..


개인적으로 가장 웃긴 이 체조..전립선 모모 체조로 이 체조로 건강을 되찾았다는..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이런 영화가 만들어진다면 엄청난 정치적 파장이 일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실제 정치적 인물을 희화화 해서 이렇게 코메디를 만들수 있다는 것은 직접 북한과 대적하는 입장이 아닌 제 3자 입장이기 때문에 가능한것 같다..일본에서 만이 나올수있는 엽기 개그의 진수라 할만하다..감히 우리나라에서는 나올수 없는 고강도 위험한 발상..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