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리언 여왕 (1985),여자 가슴 보여주기 위한 B급 전쟁 영화.


[B급]정크 영화 2011.07.14 07:00 Posted by mullu



바바리언 여왕 (1985) Barbarian Queen

헥터 올리베라
출연 라나 클락슨, 캣 쉬어, 던 던랩, 프랭크 자가리노

가슴 보여주려고 전쟁까지 할 필요가...

아무 이유없이 여자의 가슴을 보여주기 위해 벌거벗은 여자들이 나와 칼싸움 하는것을 보여주기 위한 B 급 컨셉에 아주 충실한 영화...런닝타임 역시 70분 정도로 산뜻하며 무뇌감상용 영화라고 하겠다..

그러나..뻔한줄 알면서도 포스터를 보면 궁금해 확인해 보고 싶게 만드는것도 B 급 영화만의 매력이다..대부분 B급 영화를 선택하는 포인트가 포스터 이므로 포스터 만큼은 확실하게 잘 만든다는 것도 B급 영화의 특징이다..중세시대 여전사 판타지를 연상시키는 이 멋진 포스터.포스터 만큼은'레드 쏘냐'가 깨갱할만한 포스를 보여준다..


줄거리는 따로 말할것도 없다..여자끼리 사는 원시(?) 같은 마을에 갑자기 로마군이라고  쳐들어와 다 죽이고 나머지는 노예로 끌고간다.세 여자가 살아서 도망치고 제일 싸움 잘하는 여자를 대장으로 복수하기 위해 성으로 가서 다 쳐부순다는 내용..이래 가슴 보여주고 저래 가슴보여주고 어떤 구실이던지 만들어 가슴 보여주고 싶어 안달났다..

영화는 처음부터 다짜고짜 전쟁이 시작되고 적군이 여자들 괴롭히면서 가슴 보여주기를 시작한다..왜 싸우는지 이유같은거 알거 없고 그냥 여자들이 그렇게 가슴도 보여줘 가면서 칼싸움 한다..가슴을 보여주기 위해 제법 많은 인원이 동원됐으며 마지막엔 수백명이 때거지로 칼싸움 하는 전쟁 보여주고 승리했다 끝나는데..영화내내 가슴 보여주고 칼싸움하고 딱 두가지에만 충실한 내용이다..너무 단조롭다 싶으면 엉덩이도 살짝..


B 급 영화의 매력은 부담스러운 감동 같은걸 강요하지 않는데 있다..영화가 뭐 이러냐고 하면

'왜 ? 가슴 봤잖아? '못봤어? 이걸로 끝이다..

킬링타임이라고 하는 개념에 아주 충실한건데 보다말다 다른일하다 곁눈질로 봐도 여전히 싸우고 있으므로 집중해서 볼 이유도 없다.어쨌든 그렇게 처음부터 이유없이 가슴 보여주기 위해 싸움 하더니 대규모 싸움 한번 해주고 승리 끝나게 된다..오로지 목적인 벌거벗은 여자들의 '가슴과 엉덩이 보여주기'에 충실한 남성관객을 위한 B급 영화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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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치킨은페리카나 2014.07.11 0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로영화인줄 알고 봤는데 그걸 넘어서 그냥 19금 AV였네여;; SEX씬바께없고 등장하는 여배우들만 섹시하고 이쁘구 그것말곤 없는 에로영화..아니 AV.. 에로비디오.. 이딴걸 내가 봣다니 웬지 여자 밝히는 뵨태가 된 기분이라 찜찜하네여; 건전하시는 분들은 보지마시구 여자밝히시는 뵨태분들만 보세여.. 글구 이건 그냥 에로, 멜로,로맨스, AV지 절대 전쟁이나 액션 장르로 취급하면 안돼여 이딴 19금 AV를 전쟁이나 액션 장르로 생각하는 분들은 없겠지만 그런 글 제목이 있는거 자체가 짜증날 정도의 19+ AV 에로네여..

  2. 섹스여성 2014.07.11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바바리언 여왕은 커플들이 나오는 커플 영화라서 안좋아여

  3. p2p 2014.07.21 0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바바리언 퀸 어디서 다운로드 받나여? 온디스크? 파일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