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 티스,잃어버린 대륙(1961),전설속 아틀란티스 침몰 현장..


◆재난 영화 2012.02.13 07:00 Posted by mullu



아틀란 티스,잃어버린 대륙 Atlantis, the Lost Continent (1961)

감독: George Pal.
출연: William Smith, Edward Platt, Sal Ponti.

아틀란티스 침몰의 순간.

바닷속에 가라앉았다고 알려진 전설속의 대륙 아틀란티스, 아틀란 티스를 소재로 삼은 영화들이 꽤 되지만 그중 가장 대표격인 영화는 바로 1961년도 제작된 영화 '아틀란 티스 잃어버린 대륙'이다.이 영화는 아틀란티스 전설대로 아틀란티스가 바닷속으로 멸망해 가는 그 시대를 그린 작품이다..마치 로마 제국의 멸망처럼..한순간에 멸망해 버린 아틀란 티스 재난 이야기가 펼쳐진다.


출연 엑스트라 인원수를 놓고 보자면 상당히 많은 물량이 동원된 블록버스터급 영화임을 알수있다..그 시절 CG 가 없었으므로 대규모 군중씬을 찍기위해서는 실제 많은 군중 인원이 동원돼야 하기 때문..게다가 SF 에 나올법한 잠수함 이라던지 아틀란 티스 왕국 세트라던지..엄청난 규모로 제작 되었음을 확인할수 있다..


남자 주인공은 어부인 아버지와 함께 바다에 고기잡이를 나갔다 한의문의 여인을 바다 한가운데서 구해오게 된다.이 여인을 사랑하게된 남자 주인공..집에 데려다 주겠다며 아버지 몰래 항해를 나서게 되는데.여인의 정체는 바로 아틀란티스 라는 대륙의 공주이다..아틀란티스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이유는 포세이돈이 접근을 허락하지 않기때문..그러나 공주의 말대로 포세이돈의 위협을 지나치자 잠수함이 다가오고..결국은 아틀란 티스에 상륙하게 된다..


공주의 생명의 은인이지만..아틀란 티스내의 정치 상황은 흔히들 멸망하는 제국의 말기처럼 권력을 둘러싼 음모와 암투가 진행중.왕의 자리를 노리는 대신에 의해 왕 역시 허수아비 신세..주인공은 아틀란티스에서 노예신세로 거인과 싸워야 되는 검투사 신세가 된다..


주인공의 아틀란티스 탈출 모험과 더불어 거대 수정구를 이용한 무기로 세계를 제패하려던 아틀란티스의 음모는 자멸로 향하기 시작, 결국 해저 화산폭발로 아틀란티스는 바닷속으로..주인공과 공주 그리고 몇명만을 생존자로 남긴채 그렇게 전설속의 대륙이 되고 만다는..

비록 60년대 제작되어 졌지만 대륙이 가라않는 대형 재난 영화로서 지금봐도 손색이 없다..저예산으로 제작되는 요즘 재난 영화들 보다 훨씬 볼만하다. 지금 시대 이 영화가 다시 리메이크 된다고 한다면..엄청난 CG기술로 '2012'와 같은 초대형 영상이 펼쳐질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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