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마부인 (1982),한국영화 최장 시리즈 에로신화


◆한국영화/90년대 이전 2011.12.12 07:00 Posted by mullu



애마부인 (1982) 愛馬婦人 Madam Aema

정인엽
출연 임동진 (신형우 역), 하재영 (동엽 역), 안소영 (오수비 역), 하명중 (문호 역)

11편까지 제작된 부인 시리즈의 대명사 '애마'

한국인으로서 애마부인 이라는 영화제목을 모르는 분들은 거의 없을거라고 본다. 현재까지 총11 편이 제작된 그 유명한 '애마부인' 시리즈의 출발 '애마부인' 은 당시 신인배우 안소영을 단숨에 에로스타로  등극하게 만들었고 애마부인 이란 단어는 '가슴큰 여자' 의 대명사 로 불리위 지게 된다..

80년대 한국영화의 키워드가 에로였다는 점에서 당시 시대상황과 딱 맞아 떨어진 기획 이었던듯..하지만 현대적 관점에서 이 영화를 보자면 왜 이 영화가 당시 한국영화계를 흔들고 최장 시리즈로 에로의 대명사가 됐는지 온통 미스테리 투성이다.역시 시대상황을 이해 해야만 그 의문이 풀리게 된다.

 


지극히 통속적 소재 '가정 부인'의 성적욕망..

가정 주부의 성적 욕망에 관한 몸부림..지금은 누구도 관심 갖지 않는 장르임은 틀림없다..당시에는 청소년 시절이라 관람불가였던 한국영화의 대표작들을 지금에 와서 보게 되는데 만약 당시 한국사회가 지금처럼 성에대해 자유로웠다면 과연 한국영화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갓을까..상당히 궁금하지 않을수 없다.

마치 70년대 이탈리아 에로 영화를 보는듯, 노골적인 마이너 음악과 함께 별다른 사건없는 애마부인의 방황이야기가 시작된다.사업하는 남편은 외박을 하고 술먹고 쌈질하다 감옥에 가게 된다. 욕망에 불타는 애마부인은 남편 면회를 왔다갔다 하면서 이놈 저놈 만나게 되고 가정과 욕망 사이에서 몸부림 친다는 이야기 이다..

이 별다른 사건없는 와중에 애마가 말 한번 타주고 가슴한번 보여준것으로 극장가는 온통 화제 만발..여배우의 가슴을 한번 영상에 비춰준것만으로 그런 신화가 시작됐다는 것을봤을때 80 년대 상황이 어떠했는지 대략 짐작 가능하겠다.


그 명성과 더불어 최장 시리즈를 기록한 영화이니만큼 현재도 한국에로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대접받는지라 TV 에서도 방영 된적이 있는데 TV 에서는 이 영화의 가장 핵심인 안소영의 거유 노출 장면이 잘리워 젔기 때문에 TV 로 이 영화를 본 관객들은 왜 이 영화가 그렇게 화제를 모으고 대히트 했는지 도저히 이해 불가능이다..핵심이 빠진 애마 부인의 방황 스토리들은 그야말로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오로지 여배우가 가슴을 보여줬는가 아닌가로 영화의 모든 역량이 집중되던 당 시대 상황을 제대로 이해 해야 비로서 왜 이 영화가 당시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는지 대충 이해가 되기 때문이다..


한국영화계가 오직 여배우의 가슴 노출에 매달릴수 밖에 없었던 당시대 상황을 가장 잘 드러낸 작품의 대명사 가 바로 이 '애마부인' 이며, 시대가 지나면서 이 별볼일 없는 성인 영화가 당시 한국 에로 영화의 신화를 썻다는 것에서 70~ 80년대는 정말 볼품없는 작품들로 도배된 한국영화의 암흑기 였음이 극명하게 드러난 현상 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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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ttp://www.fritzdc.com/ BlogIcon 大棚设备 2018.03.02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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