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랜턴: 반지의 선택 (2011),현실 세계에 펼쳐진 만화..


◆슈퍼 히어로 2011.10.06 07:00 Posted by mullu



그린랜턴: 반지의 선택 (2011) Green Lantern

마틴 캠벨
출연 라이언 레이놀즈 (할 조던/그린 랜턴 역), 블레이크 라이블리 (캐롤 페리스 역), 피터 사스가드 (헥터 해몬드 역), 마크 스트롱 (시네스트로 역), 테무에라 모리슨 (아빈 수르 역) 

만화같은 실사판 CG 히어로 그린랜턴..

어찌보면 생각하는 대로 마음껏 물질을 생성해 내는 것에서 슈퍼맨을 능가할지도 모르는 능력을 지닌 슈퍼히어로 '그린랜턴' 그러나 그 가공할 파워에도 불구하고 그린 랜턴이 '슈퍼맨'이나 '스파이더 맨' '배트맨' 같은 열광적 흥행을 이루기는 쉽지 않을듯 하다.


100년의 기다림, 위대한 영웅의 탄생!
섹터 2814 지구를 지키는 거대한 빛 ‘그린랜턴’!

머나먼 은하계에는 무한파워를 발휘하는 반지 파워링의 힘으로 지구를 포함한 총 3600개 섹터로 구분된 행성들을 수호하는 그린랜턴 군단이 존재하고 있었다. 그러나 우주의 빛이 사라지고 강력해진 악의 기운으로 최악의 위기가 다가오자, 그린랜턴의 수장은 운명적으로 지구에 불시착해 그의 파워링이 선택하는 대로 할 조던을 후계자로 맞는다.


그린랜턴의 집결지인 오아 행성으로 불려온 할 조던은 훈련을 통해 인간으로서 최초이자 또한 최강의 군단으로 거듭나 섹터 2814의 지구를 담당하게 된다. 그 사이, 모든 생명체들을 파괴시킬 ‘가장 어두운 밤’이 오리라는 예언이 실현되면서 새롭게 탄생한 악의 존재들 역시 점점 파워를 키워가는데...

 


그린랜턴 실사판을 보자면 만화인지 영화인지..같은 CG를 사용하지만 '슈퍼맨'이나 '스파이더 맨'과는 조금 느낌이 다른 판타스틱 만화 히어로 영상을 볼수있다..생각하는 대로 초록색 물질을 만들어 내는 능력을 선보이는데 그 영상들이 현실적이지 않다는 점에서 현실감은 제로로 떨어지고 파워풀한 액션 영상은 만화처럼 보이게 된다..만화에서 나오는 슈퍼 히어로가 현실세계에 나오는것을 보여주는것이 슈퍼 히어로 영화의 정석이라면 그린랜턴은 반대로 현실속에서 만화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준다..실사판으로 처음 시도된것으로 아는데..너무 만화적이어서 도리어 실사의 파워가 사라진듯 하다..짐캐리 주연의 코메디 '마스크'가 자꾸 연상된다..그런 만화같은 CG 를 보고 감탄하는 시대는 한참전에 지났다..실사같은 CG 애니메이션도 나오는 시대니까..

2편은 좀 나아지려는지..배트맨과 스파이더 맨의 성공을 보더라도 적어도 만화의 실사판에서는 만화를 줄이고 실사의 느낌이 생생 할수록 성공했다는것을 감독이 좀 알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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