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쳐 (2011),특촬로 만든 식인 악어 인간의 공포..


◆괴수물 영화/특촬 괴수물 2011.11.01 07:00 Posted by mullu



크리쳐 Creature (2011)

Directed by Fred Andrews.
With Mehcad Brooks, Serinda Swan, Daniel Bernhardt, Dillon Casey.

반인 반악어..CG 가 아닌 특촬 괴물..

2011년 9월 미국에서 개봉된 크리쳐는 반인 반악어 인간이 나오는 공포물이다..등급은 상당히 잔혹해 R등급으로 국내 상영은 조금 무리가 있겠으며 판타스틱 영화제 금지구역에 어울릴만한 등급의 영화인데..이 영화가 무엇보다 독특한점은 요새 괴물 영화들이 거의 100% CG 로 그리는데 반해 이 영화는 과거처럼 사람이 안에 들어가 연기하는 특수분장과 특수촬영으로 만들어 졌다..어설픈 CG 보다는 확실히 실감난다..


인간이 악어와 결합해 식인악어 인간이 되었다는 전설, 공포영화의 기본 설정 답게 젊은이 들이 인간 악어의 전설이 있는 호수로 캠핑을 오게 되고 실제 전설속의 악어인간을 마주치게 된다는 아주 심플한 줄거리 인데 상당히 잔인하며 디센트 적인 장면과 B 급 영화답게 여자 나체도 서슴없이 등장한다..이 영화가 R 등급 이라는 것을 미리 알고 봐야 놀라지 않겠다..

 
영화 오프닝에서 호숫가에서 나체로 수영하다 악어에게 다리를 똑 잘라 먹히게 되는 여자가 등장하면서 이 영화가 제법쎈 등급의 영화 임을 알린다..전신 나체 장면에 적나라한 묘사..


악어인간의 전설을 알게되는 캠핑족..시골마을 퀴퀴한 편의점 주인이 사실 이 악어인간의 비밀을 모조리 알고 있으면서 이들을 제물로 바치게 되는데..


이 악어인간 탄생의 전설장면 역시 끔찍하게 묘사된다..사랑하는 사람을 화이트 악어에게 빼앗긴 남자가 악어를 물어뜯고 악어가 먹다남긴 인육을 먹으면서 스스로 악어인간이 되어 버린다는..

 


공포영화의 정석대로 악어인간의 전설이 있는 오두막에서 캠핑을 즐기는 청춘 남녀..항상 이런 공포영화에서는 젊은이들이 놀러와 대마초와 섹스를 즐기는데 어차피 등급도 올렸겠다. 화끈하게 레즈비언 장면까지 마구 보여준다..


그리고 등장하게 되는 가면복장 입은 악어인간..2천년대 이후 나온 영화중에서 CG 가 아니라 슈트입은 괴물을 일본 특촬물 빼고는 거의 처음 보는지라 ..무척이나 신선했다는..


마지막엔 악어인간의 아지트 땅굴속 탈출기가 보여지는데 특촬로 제법 디센트 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낸다.보통 공포영화의 경우 어설픈 CG 에서 확 깨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CG 대신 특촬로 공포감을 살리려 한듯 하다..확실히 CG 보다 생동감이 있는반면 악어 분장 가면 에서는 저예산 티가 나므로 적절히 이해해 가며 봐야 한다..고어성 있는 금지구역을 좋아하는 성인 호러 매니아 분들을 위한 영화라고 하겠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dffvhyb75kj BlogIcon dpdlt 2012.05.06 0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영화 대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