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자점 코안도르 (2011),질리지 않는 달콤하고 맛있는 영화..


◆일본영화 2011.11.04 13:13 Posted by mullu



양과자점 코안도르 (2011) 洋菓子店コアンドル Patisserie Coin de rue

후카가와 요시히로
출연 아오이 유우 (나츠메 역), 에구치 요스케 (토무라 역), 에구치 노리코, 아와타 우라라, 야마구치 토모카

달콤한 과자와 아오이 유우 영상 퍼레이드...

아오이 유우 팬들이라면 정말 달콤하게 볼수있는 영화..영화는 처음부터 맛있기 시작해서 끝날때까지 달콤하고 맛깔 스럽다.아오이 유우가.밀가루 반죽을 하고...시럽을 넣고..크림을 짜고..보기에도 먹음직 스럽게 만든 케이크를 먹고 손님이 맛있으면 감격 까지 한다..처음에는 잘 못 만들지만 뒤로 갈수록 아오이 유우도 실력이 늘어 결국 맛난 케이크를 만들어 낸다..이것은 요리 프로그램? 


이 영화가 달콤하고 맛깔스럽게 된 원인은 첫번째도 아오이 유우덕이고 두번째도 아오이 유우 때문이다..내용이라고 해봤자 결론은 막 피어나는 아오이 유우가 처음부터 군침도는 케이크를 만들기 시작해서 주구장창 연습해 결국 잘 만든다는 내용인데....두시간 동안 입에 군침을 돌게해 관객들에게 행복을 선사한다..아마도 다른 배우가 주인공 이었으면 이렇게 맛있을수는 없을것 같다...


아오이 유우가 그간 맡았던 배역중에서 백만엔걸 스즈코 이후 가장 돗보이는 배역인것 같다..못생긴 남자에게 매달리다 차이는 것은 어김 없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에서는 내리 질질 짜거나 하지않고  씩씩하게 사투리 써가며 자신의 일에 도전 도전한다..아무래도 남자들이 아오이 유우에게 빠져드는 요인은 똑 소리 나게 야무지지는 못하고 그렇게 별볼일 없는 남자에게도 매번 차이고 울면서 맹충한듯 보이는 매력이 아닐까..하나와 엘리스 에서 코맹맹이로 고맹나사이~ 했던 어린 배우가 어느새 이렇듯...매력적인 배우로 컸다니.(그 장면 정말 기억에 남는다.).


무림의 절대 고수지만 딸이 죽는 바람에 그만두었다는 전설의 쉐프..그가 만든 케익은 먹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 버리니..사장이 다쳐 문을 닫게된 제과점에 쉐프로 와달라고 아오이 유우가 막무가내 찐따 붙어 결국 이 전설의 쉐프는 다시 과자를 만들게 된다..아오이 유우가 울면서 가르켜 달라고 징징 짜는데 어떤 남성이 그걸 거부할수 있을까...결국 그 비법을 전수받게 되는 주인공..게다가 유학까지 알선해 주게 되는..


극중에서 진짜 쉐프처럼 보이기 위해 연기지도 받고 있는 아오이 유우..영화에서 보니 전문가 처럼 크림 정말 잘 짜더라..


업데이트 되자마자 즐감에서 바로 다운로드..이 맛있는 영화는 절대 배고플때 보면 안되는 영화이다..아마 배고픈 상태에서 군침만 삼키다 보면 화가 날수도 있기 때문에 적당히 식사를 하고 관람을 해야 맛있는 기분을 느낄수 있다..별 내용은 없어도 조금씩 케이크 잘 만들어 가는 아오이 유우를 보는것만으로 두시간이 훌떡 행복하게 가버리는 영화라고 하겠다.맛있는건 자꾸 먹고 싶어지듯 또 봐도 이렇게 맛있을수 있을까..가만히 따져 본다면 영화가 재미있어 다시보고 싶은것이 아니라 이 영화속의 아오이 유우를 다시 보고 싶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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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opsy.tistory.com BlogIcon 즈라더 2011.11.04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DVD로 지를 대기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