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시티 리컷 확장판 Sin City (2005) Ep4, 성대한 살육


◆헐리웃/유럽/액션 2014.04.26 23:29 Posted by mullu


 

씬시티 리컷 확장판 Sin City (2005) UNRATED RECUT EXTENDED

 

감독 프랭크 밀러, 로버트 로드리게즈

출연 브루스 윌리스, 제시카 알바, 미키 루크, 제이미 킹

 

영화 씬시티의 가장 화끈한 액션 '성대한 살육'

 

씬시티의 가장 화끈한 고어 액션을 선보이는 이 성대한 살육 에피소드는 액션 영화에서 그래픽 비주얼 분야의 거대한 전환점으로 영화사에 한획을 그엇다고 말할수 있겠다.

 

여자들이 벌이는 잔혹 고어 액션 수준은 일본고어 영화를 방불케 하며 만화적으로 처리된 영상에서 특히나 미오로 등장하는 아시아계 모델인 데본 아오키는 이 영화로 인해 전세계 영화팬들에게 절대 잊을수 없는 초강력 여전사로 등극했다..

 

 

씬시티 영화에서 가장 멋진 남성주인공으로 나오는 배우 클라이브 오웬..가면만 안썻지..건달이지만 슈퍼 히어로급 싸움쟁이다.바의 댄서..그녀의 기둥 서방에게 함께 있는것을 들키자 화장실 변기에 처박고 고층 빌딩에서 점프...패거리들을 피해 창녀이자 여인갱들이 장악한 거리로 피신하는데..

 

 

역시 남자는 잘생기고 볼일..이 여갱단 두목과 썸씽이 있으므로 남자들을 적대시하는 이 무시무시한 여갱단 속에서 혼자 보호를 받게된다..

 

 

드디어 전설적 데본 아오키 등장..씬시티 이전에 어떤 영화에서도 이런 멋진 여전사의 영상을 본적이 없다..남자를 쫒아 창녀 거리로 들어선 건달들..우습게 여기던 여자들에게 하나둘 살육당하게 되는데...

 

 

과연 죄로 물든 도시 씬시티다..댄서를 괴롭히고 온갖 주접을 떨던 건달을 죽여놓고 보니 경찰이다..그동안 서로 암묵적인 평화를 지키던 두 집단..졸지에 경찰들과 전쟁이 벌어지게 된 여갱단들을 보호하기 위해 남주는 시체를 없애 증거인멸을 꾀하려 한다..

 

 

시체를 코르크 같은 늪에 버리려 하다 도리어 헌터들에게 당해 코르크 늪속에 빠지게 된 주인공..그를 건져올리는 그림자..바로 최강 여전사 데본 아오키다..이제 전쟁은 피할수가 없다..

 

 

모든 창녀갱들이 출동해 부패한 공권력과 한바탕 피의 성대한 살육잔치를 벌인다..가히 액션 영상의 한획을 그을만한 멋진 만화같은 장면들이 벌어지게 된다..이 에피소드에서 가장 빛을 본건 역시 모델 전문인 신인 배우 데본 아오키 이다..대사도 없이 그저 무뚝뚝하게 칼을 휘두르는 이 멋진 여전사 이미지는 영화를 본 관객들에게 엄청 큰 인상을 남기게되는데.. 이후에도 데본 아오키를 비슷한 캐릭터로 내세운 영화 D.O.D 가 제작되게 만든다..연기에는 별 소질이 없는지 대사보다는 이 캐릭터만이 뇌리에 각인되는 배우라 하겠다..어쨌든 멋진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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