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 (2008),호러스타일을 차용한 아동용 판타지.


◆헐리웃/유럽/SF/판타지 2013.03.29 09:00 Posted by mullu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 (2008) The Spiderwick Chronicles

 

감독 마크 워터스

출연 프레디 하이모어 (자레드 그레이스/ 사이먼 그레이스 역), 메리-루이스 파커 (헬렌 그레이스 역), 닉 놀테 (멀가래스 역), 사라 볼거 (말로리 그레이스 역)

 

공포영화의 정석을 아동용 판타지로..

 

이 영화는 물론 해리포터나 나니아 연대기와 같은 소설원작의 아이들을 위한 판타지 영화이다.그러나, 뭔가 진행과 연출, 스토리는 성인용 괴물 나오는 호러 판타지와 형식이 비슷하다.

 

낡은 저택에 이사온 한 가족이 마법의 책떄문에 고블린 이라는 괴생물체 에게 위협당하고 결국 아이들이 그들을 물리치고 안전하게 된다는 이야기 이기 때문에 어린이들을 위한 판타지 지만 형식은 호러 영화와 같을수 밖에 없다.

 

 

깔끔한 아동용 호러영화.

 

주인공이 어린 아이들 이므로 당연히 아동용 영화 되겠다.이 고블린들을 상대할 사람들은 어린 삼형제밖에 없고 결국 아이들이 고블린을 무찌른다는..전체적인 진행은 일반 호러 영화와 비슷하지만 고블린들의 모습도 그렇고 어린아이들 판타지 답게 결코 무섭지 않게 연출되었다. 

 

 

스파이더 위크가에 보관돼온 봉인된 책을 빼앗기 위해 고블린 이라는 괴물들이 숲에서 나오지만 집 주변에 처있는 경계안으론 들어올수 없다..이 고블린들을 눈으로 보려면 동그란 돌을 눈에다 갖다 대던지 이 돼지같은 놈의 침을 눈에 발라야 한다..주인공 3남매는 엄마에게 고블린의 위험을 말하지만 당연히 엄마는 헛소리라고 무시한다.

 

 

책의 비밀과 고블린들을 처치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 과거 이 집에 살았던 친척을 찾아 나서는 세 남매..요정들과 함께 있는 할머니가 된 초상화의 주인공 이모 , 그리고 책을 쓴 그의 아버지를 찾아 거대한 괴조등에 올라타고 요정의 나라로 ..고블린들을 처치할 방법을 알아온다.

 

 

아동용 판타지 답게 각종 음식 소스들을 섞어 고블린 퇴치 약을 만들어 내는 어린 남매들..

 

 

결국, 달이 뜨는밤, 경계를 허물고 집안으로 침입한 고블린들과 한바탕 전쟁을 치루고 고블린들을 처치한다는..내용면으로 보자면 일반 호러물과 동일한데 아동용 판타지 이므로 동화적으로 표현된 공포영화를 보는듯 하다.이 스파이더 위크가의 비밀 역시 시리즈로 나오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계속 고블린들과 싸우는 이야기인지는 ..예전 피비캣츠가 나오던 영화 '그렘린' 이 생각나게 하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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