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퀼리브리엄 (2002),크리스찬 베일의 운명을 바꾼 새로운 총술액션.


◆헐리웃/유럽/액션 2013.03.23 09:00 Posted by mullu


 

이퀼리브리엄 (2002) Equilibrium

 

감독 커트 위머

출연 크리스찬 베일 (존 프레스턴 역), 테이 딕스 (브렌트 역), 에밀리 왓슨 (메리 역), 앵거스 맥페이든 (듀폰트 역)

 

현실성 제로, 오로지 멋있기만 하라..

 

매트릭스의 액션이 영상의 혁명을 이루고 난후, 이후 나온 영화들은 매트릭스의 영상액션에 영향을 안받을수가 없겠다. 이 영화 이퀄리 브리엄은 새로운 액션의 볼거리 라는 측면에서 보자면 그동안 어떤 영화에서도 본적없는 총술 액션을 선보여 관객들의 기억에 깊은 인상을 심은 액션 영화이다.

 

현실적으로, 바로 코앞의 적들과 대적 하면서 총쏘며 권법을 한다는 것이 잘 설명이 안되지만, 영화를 보면 그저 총들고 무용하는 것이 멋지게 보이기만 한다.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크리스찬 베일의 몸놀림을 멋있게 보이기로 채워져 있음을 알수있다.

 

 

크리스찬 베일의 배트맨으로 재탄생 하게된 동기가 된 작품..

 

크리스찬 베일이란 배우가 이 당시는 배트맨으로 출연하기 이전이기 때문에 그다지 지명도는 높지 않았던 배우였지만 이 영화가 크리스찬 베일을 배트맨으로 낙첨되게 하는데 큰 역활을 한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이 영화에서 크리스찬 베일은 냉철 하면서 내면에 감정을 숨긴 고독한 전사역으로 총술액션을 훌륭하게 소화해 내고 있다..

 

 

어둠속으로 뛰어 들어가 순식간에 깜박깜박 불빛으로만 보이는 총술..세계 전쟁등을 격고난후 인간의 감정을 사회악으로 지정한 미래사회..인간의 감정을 지키고자 하는 반군을 퇴치 하는것이 미래의 경찰격인 이들의 임무이며.크리스찬 베일은 감정을 없애는 약을 먹기 거부하는 인간들을 사살하는 정부 최고의 요원이다.

 

 

모든 예술작품들은 인간의 감정을 유발시키기 때문에 금지품목이고 소지자는 무조건 사형이다..이들이 목숨걸고 지키고자 하는 예술작품들..진품 모나리자를 발견하고 불태우게 하는 크리스찬 베일..

 

 

감정이 사라진 인간들의 사회..가장 친했던 파트너가 반군의 소지품중 시집을 보관하면서 읽고 있었음을 발견한 크리스찬 베일은 파트너 마저도 즉결 처분해 버린다..새로 파트너가 바뀌면서 주인공은 점점 주변인들의 감정을 이해 하려고 하게 된다.

 

 

아내마저도 감정을 지닌채 숨기고 있었음을 알게된 주인공..아내마저 사형장으로 보내야 하는 처지..벽장속에 숨겨둔 아내의 소장품들을 만지면서 그들의 마음을 이해하려 약물복용을 중지하게 되면서 주인공은 점점 감정을 알아가게 된다.

 

 

강아지 한마리를 살리려다 정부군에게 감정을 들키게 된 주인공은 어쩔수없이 사고로 정부군을 죽이게 되고 점점 반군과 닮아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매트릭스에 영향 받았노라..대놓고 보여주는 후배 파트너와의 검술장면..파트너는 자신의 변심을 아는듯 의미있는 위협을 가하기 시작하고..

 

 

감정을 가지게 됬음을 숨기면서 자신과 같은 감정을 가진 반군들을 살리고자 했으나 파트너의 방해로 자신마저 정체가 들통날 위기에 처하게 된다.

 

 

자신이 죽인 전 파트너와 아내는 사랑을 알던 사이..아내의 사형일자가 다가오면서 주인공은 아내를 살리고자 드디어 반군의 리더를 찾아 나서게 된다.

 

 

결국 아내의 사형을 막지못하고 아내의 사형을 목격하고 난후 오열하면서 자신이 감정을 지니고 있음을 들켜버린 주인공..파트너에 의해 체포되게 되는데..파트너에게 자신이 저지른 모든 행위들을 뒤집어 씌우면서 반전을 맞는듯..

 

 

아들 역시도 아내의 영향으로 약 복용을 중지하고 있었음을 알게된 주인공은 본격적으로 인간의 감정을 되찾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정부의 리더인 영도자를 살해할 반군 작전에 참가하게 된다.

 

 

파트너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고 그 공으로 영도자 앞에 포상받으로 가게된 주인공에게 또 한번의 반전이..사실은 반군 전체를 잡기위한 파트너의 이중 함정 이었던것..감정을 가지고 있는가 없는가는 거짓말 탐지기로 판별된다.주인공은 거짓말 탐지기에 의해 감정을 지닌 반군 이었음이 드러나면서 드디어 정부를 상대로 홀로 전쟁을 시작한다.

 

 

그야말로, 전광석화..화려한 총술..사실 이 영화는 크리스찬 베일의 총술 액션을 보여주기 위해 스토리는 그냥 막 진행시킨 듯한 느낌이 드는 영화이다..이렇게 막강한 전사가 그냥 파트너에게 맞으며 체포될때는 무력하기만 했다는 것에서 설정자체가 좀 말이 안되지만..어쨌든 맘만 먹으면 주변의 모든 인물들은 그냥 허수아비일뿐이다. 휘두르는 대로 다 죽어 나자 빠진다.

 

 

혼자서 멋지게 춤사위를 벌이면서 휘두르는 총술..무작정 죽어주는 정부군들..여기에 비하면 람보나 코만도는 진짜 사실적이다..덤블링 하면서도 총을 쏘면 상대는 일렬로 죽 서있다 다 죽어 버린다...만화에서나 보는듯한 오로지 멋있게 보이기 위한 액션이 펼쳐진다..

 

 

이 영화에서만 볼수있었던 황당하면서 멋진 장면들..수많은 정부군을 상대로 하면서 무용하듯 바닥에 총탄을 던져놓고 총탄을 갈아끼는 장면.그리고 달려가며 장총 머리를 밟고 튀어오르는 장총을 그대로 갈기는 장면등..이퀄리 브리엄 만의 독특한 액션 장면들이다.오로지 이런 장면들을 위해 영화를 만들었다고 해야하나..

 

 

결국, 마지막 자신을 체포한 파트너와의 검술..이렇게 쉽게 이기면서 전엔 왜 체포 당했던 걸까..주인공이 맘먹고 쓸어 버리기로 작정한 이상 맞설 상대나 위기 따윈 없다. 휘두르는 대로 다 맥없이 죽어 버린다.

 

 

마지막 영도자와의 총술 싸움..엉켜 싸우면서 계속 총을 쏴대고 그것을 권법으로 막아내고..이 권법총술도 이퀄리 브리엄에서만 볼수있는 전매특허 액션이다.

 

 

정부 시스템 자체를 혼자 다 부숴 버린 주인공..드디어 인간들에게 감정을 되찾아 주고 새로운 시대가..이미 배트맨으로 더 떠버린 크리스찬 베일의 비교적 무명시절..감정없는 막강 액션을 선보인 크리스찬 베일은 이 영화로 영화 관계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기 충분했고 결국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배트맨에 더 이상의 적격자가 없다는 것을 입증한 영화라 하겠다..이 영화가 없었다면 아마도 배트맨 역활은 크리스찬 베일이 아닌 다른 배우가 되어 있을지도 모르겠고 배트맨과 크리스찬 베일의 역사는 달라졌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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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cjhtime BlogIcon 최적화타임 2013.12.06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 영화를 시작으로 크리스찬 베일을 알게 됐는데.. 참 대단한 배우죠

  2. Favicon of http://www.mbastatementofpurpose.com/faqs-mba-essay-tips/ BlogIcon mba essay tips 2014.01.31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까지 모금현황보기 가 볼수가 없군요..쉽게 볼수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