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2009),새롭게 추가된 25분,주인공의 지구생활 오프닝 씬.


◆헐리웃/유럽/SF/판타지 2013.04.23 08:41 Posted by mullu


 

아바타 Avatar, 2009

 

감독 제임스 카메론

출연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3D 영상의 혁명 위대한 영화' 아바타' 확장판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 3D(2009) 는 개봉 당시, 그 놀라운 3D 영상과 스토리로 전 세계를 휩쓸었고 현재 2 개봉을 전세계 수많은 아바타 폐인들이 기다리고 있다. 불편한 미국건국의 역사를 판도라 행성에 빗대어 미 정치계에서 비난 받기도 했으나 그야말로 사회적인 센세이션 까지 일으켰던 불멸의 금자탑을 세운 위대한 영화 라고 할수있는 작품이다.

 

새롭게 재편집되어 나온 DVD 확장판에는 새롭게 25분 가량의 내용이 첨가 되었는데 아마 아바타를 몇번 보신분들도 보지 못했던 장면들이 있다.영화 처음 시작, 주인공 제이크 설리의 지구에서의 방탕생활 오프닝은 전체가 개봉시에는 못보던 부분 이다. (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영화 개봉이후 추가로 촬영한 영상이라는 말도 있음) 폐인처럼 살아가던 주인공이 어떻게 아바타 프로그램에 형대신 참가하게 되는지 짧게 묘사되어 있다.

 

개봉시 아바타의 런닝타임은 2시간 35분 이며 확장판의 런닝타임은 총 2시간 59분 으로 3시간 정도 된다.

 

 

영화 개봉시 앞부분 주인공이 하늘을 꾸는 꿈으로 시작되는 부분부터 우주선 안에서 눈을 뜨는 장면으로 바로 이어지지만 실제 확장판에서는 꿈을 꾸고 난후 눈을 뜨면 제이크 설리의 비참한 지구에서의 현실이다.

 

새롭게 편집된 주인공 제이크 설리의 방탕생활

 

 

장애인으로 하루하루 아무런 희망도 없이 적은 보조금으로 간신히 생활하는 제이크 설리의 비참한 지구 생활이 보여진다.미래의 도시..좁은 방안에 벽 하나를 차지하는 커다란 TV..공간이 없어 TV 바로 코앞에서 깡마른 다리를 드러내며 힘겹게 옷을 갈아입는 주인공..

 

 

장애인 이지만 주인공인 만큼 성격은 그야말로 자포자기 한 성깔한다..술집에서 호기있게 방탕하고 여자 괴롭히는 남자에겐 일부러 싸움을 걸어 매를 맞아대고.. 휠체어와 함께 축축한 뒷골목에 매맞고 버려짐에도 세상을 달관한듯 비웃어 대는 삐뚤어진 주인공..쓰러진 주인공 앞에 나타나는 두 남자..형 때문에 동생을 찾아온 사람들이다..

 

 

쌍둥이 형의 시신을 확인하러 간 주인공..특이하게도 미래는 택배처럼 바코드가 찍힌 커다란 종이박스가 관이다..시신을 확인한후 사인하자 마자 바로 화장해 버리는데..타고있는시체의 얼굴과 주인공의 얼굴이 오버랩 되게 된다. 여기서 부터가 바로 앞의 하늘을 나는 꿈과 이어져 관객들이 극장에서 보았던 우주선 안에서 눈을 뜨는 처음 장면이다..아마도 이런 잡다한 주인공의 배경적인 설명 없어도 내용을 진행 시키는데 전혀 지장이 없어 잘려 나간것 같은데 군더더기 같지만 25분 가량이 추가된 완전한 스토리를 원하는 아바타 팬들 에게는 반가운 내용들일 것이다.

 

이 장면 이외에도 제이크 설리가 처음으로 비행을 하면서 거대한 판도라 코뿔소를 사냥하는 장면, 그리고 마지막 수테이를 고통없이 죽이면서 수테이가 종족을 이끌어 달라고 부탁하는 장면등이 확장판에 추가 되어 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