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능력 소녀의 분노 (1984), 아역'드류 베리모어' 의 초강력 분노..


◆추억의 영화 2013.05.29 09:00 Posted by mullu


 

초능력 소녀의 분노 Firestarter, 1984

 

감독 마크 L. 레스터

출연 데이빗 키스, 드류 배리모어, 프레디 존스, 헤더 로클리어

 

스티븐 킹 원작, 2013년 리메이크 확정..

 

ET의 비명 지르는 꼬마역으로 전세계적 스타가 된 아역배우 드류 베리모어 주연인 초인 소녀 '화이어스타터' 국내 제목으로는 80년대 유행을 따라 원제와 전혀 다른 '초능력 소녀의 분노' 라는 제목으로 소개 되었다.

 

스태판 킹의 소설이 원작으로 2013년 다시한번 리메이크 제작에 들어갔다고 한다.이번에 제작되는 파이어 스타터의 주연은 누구일지 기대가 되는데 이 영화속 아역인 드류 베리모어의 연기를 소화해 낼 배우는 그다지 많지 않을것 같다.

 

 

꼬마지만...화나게 하지마..

 

한마디로 화나면 모든것을 불태우는 터미네이터로 변하는 소녀..아버지는 사람들 마인드 콘트롤을 하는 능력이 있으며 이 위험한 능력을 지닌 두 모녀를 납치해 연구하기 위한 정부 비밀 기관의 추적..그리고 기관에 납치돼 실험 당하다 탈출 하면서 아버지가 죽게되자 소녀는 분노폭발...닥치는데로 전부 불태워 버리는 초강력 파워를 보여주는 영화이다..어린 아역배우의 분노..지금은 성인 배우가 된 드류 베리모어의 똘망똘망한 아역 연기를 볼수있다.

 

 

 

어린 딸과 함께 택시를 타고 도주하는 아버지..공항에 가자며 1달러를 500 달러로 택시기사 에게 인식 하게끔 최면을 거는것에서 이 아버지가 초능력자 임을 보여준다..도주하는 간간히 비쳐지는 과거의 플래시백.국가 정부기관 초능력 실험 대상 이었던 남녀,부부가 되고 딸을 갖게된다...

 

 

공항에서 여자를 울리는 뻔뻔한 군인남자를 본 꼬마..심술나 노려보는데..군화에 불이난다..아버지 한테 야단맞는 이 소녀 역시 초능력자..영화 제목 처럼 파이어스타터 (불을 일으키는 사람) 이다..

 

 

과거 화상 장면, 엄마에게 조금만 야단 맞아 기분이 안좋으면 불을 낸다..장갑 낀 엄마손을 불태우고..그럴려고 그런게 아닌데...자기 자신을 콘트롤 하는법을 야단 맞으면서 배우는 소녀.. 

 

 

이 위험한 능력을 지닌 아이를 납치 연구하기 위한 비밀 정부 기관에 의해 아내가 살해 당하고 소녀와 아버지는 납치될 위기에서 아버지의 마인드 콘트롤로 위기를 모면 그때부터 도주가 시작된것..

 

 

이 소녀의 파워는 과연 어디까지 일까..그냥 대화를 나누려 한다는 개소리는  아내가 살해 당한 마당에 먹힐리가 없다.아버지를 납치하고 할아버지가 총에 맞자 분노하는 소녀..찾아온 기관 사람들 모두 통구이가 되어 버린다..

 

 

그러나, 어디에 숨어 있어도 정부기관의 눈을 따돌리기는 힘든법..이 꼬마 아이에게 마취총을 쏴서 잡는 기관원..

 

 

이 총을 쏴서 잡은 개눈박이 남자는 시침 뚝 떼고 소녀를 살살 달래면서 친구가 된다..어린아이 속여 환심사고 휘어잡는건 일도 아니니까..

 

 

딸은 딸대로 아버지는 아버지 대로 각자 따로 떨어져 모르모트가 되는데..이 소녀의 파워가 어디까지 일지..사람들은 긴장한다..살살 구슬러서 점점 자신들 편으로 만드는데..

 

  

대박이다...모든것을 불태워 버릴만한 파워..시멘트 콘크리트 벽까지 태워 버린다..

 

 

그래도 어른이라고..아버지는 딸과 함께 자유를 찾아 감금소를 탈출 하려고 한다.마인드 콘트롤을 발휘, 딸에게 연락하고 탈출 계획을 세우는데..이 순진한 꼬마..자신을 돌봐준 개눈박이 남자를 친구로 생각..

 

 

아버지가 개눈박이 총을 맞고 죽게되자 비로서 속았음을 알게된 소녀..아 무시라....이 개눈박이는 너를 사랑한다...하면서 꼬마 에게도 총을 들이댄다..밖에 내보내기엔 너무나 위험한 아이니까...

 

 

날라오는 총알 마저도 중간에 태워버리는 초강력 파워..아버지가 죽게되자 분노한 소녀..아버지의 '다 태워 버려라...'유언에 따라 지금부터 터미네이터가 된다..

 

 

총 암만쏴도 안된다니까..그냥 오기도 전에 다 불타 없어지는 총알들..분노한 이 소녀를 막을 방법은 없다..오지마 오지마..모든것을 태워버리는 불꽃..그냥 어린아이가 조금씩 걸어오기만 하는데도 겁에 질릴수 밖에..

 

 

각개 다른 방향으로 나누어 도망쳐도 소용없다..세갈레로 쫒아가 전부 불태워 버린다..게다가 염력까지..불 투포환을 날린다..

 

 

니들이 아빠를 죽였어..잉잉..순진한 꼬마의 터미네이터 걸음 걸음을 따라 총을 쏴대는 모든 사람들이 전부 통닭구이가 되고.. 

 

 

헬기도 인상 한번 써서 가볍게 폭파 시켜 버린다..

 

 

잉잉..불 투포환을 마구 날려 전부 불태워 버리는 꼬마 터미네이터..이렇게 무시무시한 아이를 어떻게 그냥 사회속에 내버려 두겠냐고..납치한 정부기관 사람들 마음 이해 된다니까..

 

80년대 기법으로 제작된 영화임에도 드류베리모어의 연기와 더불어 막강 화력을 보여주는 영상..CG 기술이 한껏 발달된 지금 이 영화가 리메이크 된다면 정말 화끈한 블록버스터 영상이 나올것이다..관건은 드류베리모어를 이을만한 아역 배우가 누구냐..일듯..리메이크가 기대되는 작품중 하나이다. 80년대는 한국 사람들에게 영어제목이 익숙치 않아 '초능력 소녀의 분노'라는 제목을 붙였지만 아마도 리메이크 작은 한국에서도 원제 그대로 '파이어스타터'가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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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몽실이 2014.09.16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렸을때봤던기억이나네요.ㅎ 재미있게봤었는데.

  2. 2015.03.23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