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하드 : 굿 데이 투 다이 (2013),늙은 주인공을 위한 물량공세 쑈!


◆헐리웃/유럽/액션 2013.06.17 09:00 Posted by mullu


 

다이하드 : 굿 데이 투 다이 (2013) A Good Day to Die Hard

 

감독 존 무어

출연 브루스 윌리스 (존 맥클레인 역), 재이 코트니 (잭 맥클레인 역),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루시 맥클레인 역), 율리아 스니기르 (이리나 역)

 

다이하드의 전설을 이어보려..

 

노인이 된 브루스 윌리스를 전세계적 액션스타로 만든 다이하드 시리즈를 다시한번 이어보고자 그 아들까지 등장시킨 새로운 다이하드 굿데이 투다이..아놀드 슈왈츠네거의 터미네이터, 실베스타 스탤론의 람보,와 마찬가지로 브루스 윌리스가 빠진 다이하드 시리즈는 생각할수 조차 없기에 노장 브루스 윌리스는 다시한번 몸을 던지긴 하는데..

 

평생 한번 일어나기도 힘든 다이하드 사건들이 맥클레인 형사에겐 주기마다 일어나고 할아버지가 되서도 찾아오니..부족한 부분은 젊은 아들과 함께 라는 설정으로...양으로 밀어 부친다.

 

 

이 영화는 한 마디로 주변에서 노인이 된 블루스 윌리스를 살려 보고자 엄청난 오버액션을 펼치는 영화라 할수 있다..자동차 추격전에서 부서지는 차량과 도로등은 액션 영화중에서 역대 최고라 해도 되겠다..다이하드 시리즈라는 히트상품을 위해 돈을 아낌없이 마구 발라대는 슈퍼 오버 액션을 감상할수 있다.

 

 

배경은 러시아다..아들이 사건에 휘말려 재판을 받게 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브루스 윌리스는 휴가를 내고 러시아를 찾아가게 되는데..사실 아들은 CIA 의 스파이로 아무것도 모르는 아버지가 작전중 찾아와 작전은 엉망진창이 되고 이 부자는 함께 거대 러시아 국제 테러집단과 맞서게 된다..자동차 도주씬에서 그냥 몇대만 부숴져도 되지만 엄청난 물량 공세로 아낌없이 도로와 차들을 부숴 버린다..그냥 자동차 도주만으로 러시아 시내가 전쟁터가 된다.

 

 

스토리가 워낙 단순한데다 두 부자가 러시아 에서 만나고 나서 부터는 그냥 좌악 물량공세 액션으로 일관하는지라 중간부분,스파이 물의 정석답게 배신, 반전이 들어가 있다..적이 확실하게 모습을 드러내고 난후는 또 다시 달려 ~~~ 액션, 액션 이다..

 

 

물량으로 승부하려는 늙은 다이하드..볼거리를 위한 액션 영화로선 훌륭하지만, 기존의 다이 하드 시리즈에 비해 주인공의 아기자기 고생 하기는 사라져 버린..노인이 된 주인공을 보좌하기 위한 주변의 아낌없는 부숴져 주기쑈..화끈하게 보고 잊게되는 블록버스터 킬링타임 액션 무비가 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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