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어웨이 (2013),비켜라 다친다! .도시속 광란의 스피드 질주


◆헐리웃/유럽/액션 2014.01.26 09:00 Posted by mullu


 

겟어웨이 (2013) Getaway

 

감독 코트니 솔로몬

출연 에단 호크, 셀레나 고메즈, 브루스 페인, 레베카 버디그

 

도시속의 미친 드라이빙

 

액션영화에서 가장 흔하게 보아오던 백미 장면이 바로 자동차 추격전 일텐데 에단호크가 카 레이서로 출연하는 이영화..처음부터 아예 작정하고 끝날때까지 도심속 자동차 추격전을 펑펑 보여준다..제목부터 겟어웨이..비켜!!! 이다.인도 차도 가릴것 없이 마구 내질르는 스피드 카의 광란의 질주에 수십대의 차량들이 부숴지는 장관을 질릴때까지 볼수있는 영화라 할수 있겠다..

 

 

기본설정 시작..처음부터 달린다..

 

일단, 이 영화 왜 달리는지 기본 설정이 아주 단순하다..카레이서 인 주인공의 아내가 납치되고 납치범은 아내의 안전을 미끼로 이 카레이서 에게 자신들이 지정한 차를 훔치게 하고 시키는 대로 하라며 광기의 질주를 요구한다...경찰에게 잡히면 게임은 셋 되고 아내는 끽..그러니까 경찰에게 안 잡히고 계속 폭주를 해야 한다..영화 처음부터 짧게 설명해주고 시작부터 달려!! 이다..

 

왜 그래야 하는지 이유도 모른채 범인이 시키는 대로 대중들이 모인 공원을 박살내고 상점을 부수고 교통 신호를 무시한채 마구 달려야 하는 주인공..죽기 싫음 비켜!! 겟어웨이 겟어웨이...제목 그대로 겟어웨이 이다..

 

 

무작정 도시를 부수고 질주하는 단순패턴에서 드디어 여주인공인 차주인 꼬마 셀레나 고메즈가 등장하고 영화는 비로서 조금씩 뭔가 질주에 대한 이유와 내용을 가지려고 폼을 잡는다..그러나 역시 마찬가지로 탑승자가 한명 늘었다는 것뿐계속 달려 달려..이다.

 

 

범인의 협박에 송전소를 폭파하는 누명을 쓰게 되는 주인공들..이 미친 폭주를 막기위해 도시의 전 경찰들이 출동했는데 이 귀신같은 카레이서의 솜씨에 마냥 농락 당하면서 시원시원하게 부숴져 주신다.. 

 

 

 

영화는 스피드 에서도 내용을 슬쩍 따오고 컴퓨터를 자유자재로 다뤄 달리는 차안에서도 아이패드로 마구 해킹해 범인을 도리어 추적하는 천재 소녀라는 비현실적인 여주인공을 내세워 나름 복잡한 내용처럼 스토리를 덮어쓰고는 있지만 역시나 처음부터 끝까지 달려 달려 카 액션에 중점을 둔 영화이다..시원하게 부서지는 카액션을 보기 원하는 관객들에겐 듬뿍듬뿍 보여주니 아주 통쾌한 자동차 액션 영화되겠고 그래도 뭔가 그럴듯한 스토리를 더 중시하는 관객이라면 헐렁한 스토리에 짜증을 낼수도 있겠다.어쨌든 머리 쓸일 없이 계속 부서져 주고 내달리는 킬링타임 영화의 본분은 다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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