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앨리 (2011), 막다른 세탁소,잠들면 죽는다..


공포/호러영화 2014.04.11 21:39 Posted by mullu


 

블라인드 앨리 (2011) El Callejón Blind Alley

 

스페인, 콜롬비아

감독 안토니오 트라쇼라스

출연 아나 드 아르마스, 제프 검, 레오노어 베렐라, 디에고 카다비드

 

색다른 스페인 공포영화

 

스페인이 만든 공포영화 블라인드 앨리..'블라인드 앨리'의 뜻은 '막다른 골목' 이란 뜻이다. 영화를 보면 제목이 참 적절하다 란 것을 알게된다. 인적이 없는 막다른 골목의 24시간 무인 세탁소 안에서 벌어지는 연쇄 살인 뱀파이어로 부터 죽음의 하룻밤을 그린 영화다.무엇보다 이 영화의 조명 분위기가 참 선명해 맘에들며 그리고 여배우가 스칼렛 요한슨삘 나주는데 개인적으론 더 이뻐 보인다.!!

 

 

예상 가능한 반전 ?

 

글쎄..이 영화 스토리를 미리 안다고 해서 그다지 달라질건 없다고 보는데..우연히 심야 무인 세탁소 에서 마음에 드는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 사실은 그가 연쇄 살인마 였고 .. 나중에 또한번 반전이라고 나오는 내용은 그냥 단순한 살인마가 아닌 뱀파이어 였다는것..뭐 이정도를 반전(?)으로 깔고 어쨌든 수면제를 먹은 여주인공의 하룻밤 세탁소 안에서 살아남기 내용을 담았다.

 

 

주인공 로사 역으로 나온 아나 드 아르마스란 쿠바 출신의 이 여배우 한 미모 하는데..언뜻보면 업그래이드 스칼렛 요한슨 처럼 보인다.스칼렛 요한슨 보다 개인적으론 더 이뻐 보였는데 그 때문인지 집중이 너무 잘되는 영화다..여배우의 매력이 이런 한정된 공간, 시간을 배경으로 한 공포영화에서 얼만큼 위력을 발휘 하는지 확인할수 있다..관객이 내내 이 여배우 뒤만 쫒아 다니는 셈이니까..매력이 없다면 흥미도 그만큼 반감될것은 당연..

 

 

또 하나 작은 반전이라고 등장하는 낮익은 여배우 .. 위기에 처한 자신을 도와주는 행인인줄 알았는데 사실은 뱀파이어 여왕급이다..레오노어 베렐라 라는 이 배우 칠레 출신으로 헐리웃과 유럽 영화에서 주연으로 많이 선보인 잘 알려진 배우이다. 역시나 한 미모 한다..

 

 

이 폐쇄된 세탁소 안에서 살아남기 위해 밀고 당기기 하는 단순한 스토리를 꾸미기 위해 관객 누구나 예상 가능한 자잘한 반전들이 계속 이어진다..처음 무섭게 주인공에게 겁을 주며 세탁소에 등장한 걸인 같은 남자가 사실은 은인이 되고 맘을 뺏길정도로 쌔끈한 남자가 썸을 탈듯 하더만 살인마가 되고..무엇보다 여자가 내일 오디션을 위해 수면제를 미리 먹은 상태라는것..졸음을 쫒아가며 버티기..이 설정 또한 긴장감을 북돗는데 한몫한다. 매력적인 여배우와 계속 이어지는 긴장감..킬링타임으로 보기에 깔끔하게 잘빠진 저예산 공포 스릴러 인듯 하다. 무엇보다 여배우 미모가 대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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