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 존슨 (2014), 거시기가 사람이 돼서 독립 ?


◆헐리웃/유럽/코메디 2014.11.26 16:45 Posted by mullu


 

배드 존슨 (2014) Bad Johnson

 

감독 헉 봇코

출연 캠 지갠뎃 (리치 존슨 역), 제이미 정 (제이미 역), 캐서린 커닝햄 (린제이 영 역), 닉 순 (리치 페니스 역)

 

남성의 심볼,녀석이 독립했다 !

 

성기를 지칭하는 많은 은어중에서 비교적 점잖은 '존슨'이란 이름도 흔하게 쓰이는데..이 코믹 영화는 바로 이 녀석 존슨이 사람으로 변해 주인을 골탕 먹인다는 내용이다. 바람둥이 들에게 있어 이 존슨의 존재는 거의 생명이나 다름 없을진데..존슨이 뚝 떨어져 나가 독립적으로 활동한다는 황당 코메디..성기가 주연인지라 크게 야하지는 않아도 소재 주제 자체가 성인용 일수 밖에 없겠다.

 

 

황당한 시추에이션인지라 판타지 영화 같지만 영상에서 판타스틱한 장면은 완전 없으므로 그냥 시트콤 같은 느낌을 준다. 그저 바람둥이 남자 주인공이 성기가 없어지면서 자신의 존슨에게 골탕 먹는 상황들을 보고 재밌으면 그만..

 

 

처음 오프닝에서 자신의 약혼녀의 동생과 약혼녀 집에서 응응하다 걸리면서 이 남자 주인공이 천하의 바람둥이 라는걸 알리기 시작하는데..존슨이 살짝 문제를 일으켜 병원에 갔더니 6 주일간 섹스 금지령..그리고 또 바로 마음에 드는 여자에게 들이대는 주인공..제이미 정이다. 6주일간 섹스를 안하고 과연 남자 주인공..무사히 사귈수 있을까..

 

 

드디어 6주차가 끝나는..기다리고 기다리던 그날..주인공은 여친을 찾아가는 도중 자동차 접촉 사고를 내게 되고 여자는 사건 무마로 보험대신 관계 유혹을 보내는데..6주를 기다려온 남친의 거시기에서 키스마크와 함께 낮선 여자의 머리카락이 발견 됐다면? ㅋㅋ 당연히 분노에 찬 여자는 절교를 선언하게 된다.

 

 

그리고 다음날, 잠에서 깨어난 주인공 혼비백산..거시기가 사라져 버린것..그리고 자신의 존슨이라는 녀석에게 전화가 걸려오고 자신만이 아는 은밀한 비밀들을 아는 이 괴상한 나체의 남자를 집안으로 들여 친구처럼 지낼수밖에 없게 되는데..

 

 

자신의 존슨을 되찾기 위해 전 여친에게 용서를 구하려 해 보지만 이미 다른 남자의 파트너가 된 그녀..그리고 주인공 앞에 떡 하니 나타난 또 다른 새로운 여자..주인공은 존슨이 없는 관계로 육체가 아닌 정신적인 관계만을 가져야 하는 상황..

 

 

 

반면 근본이 존슨인 이 녀석은 역시나 닥치는대로 만나는 여자마다 관계들을 가져대는데..동거하는 주인공 입장에서 그런 녀석을 지켜보는 것이 그리 유쾌하지 않는건 당연하다. 녀석의 정신없는 바람끼를 도저히 못참은 주인공 존슨과의 관계를 끊겠다고 녀석을 쫒아내 버리게 되고 이때부터 녀석의 복수가 시작된다.

 

 

존슨이 없는 관계로 섹스를 못하는 주인공..여자는 원인을 몰라 그저 남자가 너무 정숙하다고만 생각하는데..그때 여주인공에게 접근하는 녀석..존슨이 없는 주인공을 여자앞에서 까발릴 음모를 꾸민다.

 

 

이 녀석은 나의.....이라구..진실을 말할수도 없는 남자 주인공..녀석의 정체를 알려주려 했지만 도리어 레스토랑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바지를 까내리는 수모를..주인공의 텅빈 가랭이 사이를 보게된 여주인공은 그저 충격..섹스를 안했던 이유가

 

 

그렇게 주인을 골탕 먹이며 악당짓을 하는 존슨에게서 여주인공을 구해내려는 주인공,결국 존슨을 굳게 만드는 약을 먹어 녀석을 진정 시킨다나..그리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 존슨을 확인한 두 남녀의 해피엔딩..남성의 거시기와 한바탕 우당탕 한다는 황당 시트콤 같은 영화로 성인 이라면 부담없이 성적 관계에 모든 초점이 맞춰지는 이 황당한 코믹 상황을 즐길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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