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큘라: 전설의 시작 (2014), 다크나이트 영웅으로 돌아온 드라큐라


◆헐리웃/유럽/SF/판타지 2014.12.14 09:00 Posted by mullu


 

드라큘라: 전설의 시작 (2014) Dracula Untold

 

감독 개리 쇼어

출연 루크 에반스 (드라큘라 역), 도미닉 쿠퍼 (술탄 역), 사라 가돈 (미레나 역), 찰스 댄스 (마스터 뱀파이어 역)

 

슈퍼 히어로로 재탄생된 X 맨 드라큐라.

 

뱀파이어의 가장 대표적인 인물, 드라큐라..과거 70년대 공포영화의 단골 손님으로 무시무시한 흡혈귀 대표 캐릭터 인데..이 드라큐라가 2014년, 블록버스터 판타지 영웅으로 재 탄생 되었다..실제 인물이었다는 드라큐라의 설화에 동화적인 판타지를 마구 섞어 헐리우드의 최첨단 기술로 완성시킨 오락 영화이다..이 영화에서 드라큐라는 공포영화의 대명사가 아닌 신비로운 X 맨 다크 슈퍼 히어로 이다.

 

 

백성을 구하기 위해 스스로 괴물이 된 군주..

 

약소국의 군주 드라큐라가 뱀파이어 괴물이 되는 원인은 자신의 국민들과 아이들을 제국으로 부터 지켜내기 위함이다.그래서 그의 행동은 영웅이 되고 그가 공포의 대명사 드라큐라가 되는 과정은 비통하기 이를데 없다..어쨌든, 공포영화의 괴물인 드라큐라가 이 영화에서는 슈퍼 히어로 가 되는데.. 

 

 

자신의 아들을 볼모로 아이들 천명을 살인 병기로 키우기 위해 착출해 보내라는 제국의 횡포에 맞서 드라큐라는 어떻게 하면 국민을 살릴수 있을까 고심하다 스스로 괴물을 찾아가 악마가 되기를 자처하게 되는데..일단, 드라큐라의 초능력 파워가 장난이 아니다..수천명 군단이 쳐들어 오자 혼자 뚜벅뚜벅 성밖을 걸어 나간다..

 

 

컴퓨터 그래픽으로 표현된 만화적인 영상으로 화려한 밤의 액션이 펼쳐지는데 거대 군단과 드라큐라 와의 수천대 1 싸움장면은 오락영화로서 흠잡을데 없는 영상을 선사한다..그외에도 수만 마리의 박쥐때들을 자유자재로 조절하는 장면, 특히나 하늘의 날씨 까지도 마구 조정해대는 신적인 파워를 보여주며 일단 X 맨 중에서도 가장 최상급 X 맨으로 울버린급은 저리가라다..

 

.그의 부하들까지 합세한 귀신군단의 액션들로 드라큐라의 전설을 미화하는데 그치지 않고 영화는 주인공 드라큐라의 사랑, 아버지로서의 갈등, 그리고 끝내 인간의 피를 마시기 거부하며  괴물이 되기를 거부하는 고통들로 완벽한 비극적인 다크히어로의 극치를 보여준다..흡혈귀의 대왕이 될수밖에 없었던 기구한 사나이? 새로운 슈퍼 히어로로 각색되어진 드라큐라의 멋진 다크 판타지 영상들을 감상할수 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