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말하는대로 (2014),일본만의 기괴한 공포만화 판타지


◆일본영화 2015.05.22 04:17 Posted by mullu


 

신이 말하는대로 (2014) 神さまの言うとおり As the Gods Will

 

미이케 다카시

출연 후쿠시 소타, 야마자키 히로나, 카미키 류노스케, 소메타니 쇼타

 

일본에서 만이 나올수 있는 영화..

 

이 영화는 일본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만화가 원작이다. 이유도 모르고 뭔지도 모르고 무작정 괴상한 인형들이 학생들에게 수수께끼를 내면서 죽인다는 내용인데..'간츠' 와 같이 원인 이유 아무것도 모른체 살인이 시작되는 이 현실제로의 기괴한 스토리를 연출한 감독이 제브라맨, 이치더 킬러 등 악명높은 기괴함의 대표주자 미이케 다카시 감독이다. 기괴한 이야기를 기괴함 전문 감독이 만들었으니..오직 일본에서 만이 이런 기괴함이 창조될수 있다.

 

 

이 영화를 공포영화로 봐야할지, 판타지로 봐야할지, SF 로 봐야할지..모든것이 뒤엉켜 있는 기괴한 스릴러 인데 워낙 엽기적인 스토리들이 널려있는 일본에서도 베스트셀러로 주목받을 만큼 독창적 이라는 것엔 누구나 동의할듯..

 

 

평범한 고등학교 수업도중, 선생의 목이 날라가면서 등장한 이상한 말하는 오뚜기..한국의 무궁화 꿏이 피었습니다..놀이를 하면서 움직이거나 소리를 내는 학생들을 그자리에서 목을 날려 버리는데..죽은 학생들의 몸에서는 붉은 구슬들이 쏟아져 나오고..정지버튼을 누른 오직 한사람 주인공 만이 살아 남는다..기생수의 주인공 쇼메타니 쇼타는 주인공과 합동으로 오뚜기를 정지 시키는데 일조하나 오직 버튼을 누른 사람만이 생존한다는 법칙으로 다이..각반에서 살아남은 단 한명들이 모여 2차 게임을 시작한다.

 

 

거대한 고양이 인형이 등장해 쥐복장을 한 학생들을 한명 한명 먹어 치우는데..고양이 목에 방울을 슛해야 게임이 종료된다..여기서도 무수히 많은 희생자가 생기고... 

 

 

하늘에 떠있는 거대한 정사각형 물체안에 갇혀 진실 말하기 게임, 술래잡기등..어린아이들이 하는 놀이를 강요 당하며 한명 한명 탈락한 학생들은 죽어 나가게 된다...이들이 신?  전세계에 같은 현상이 벌어진다고 하는 설정..군대도 이들을 구할수 없고 전세계는 이 기괴한 게임을 하는 학생들을 지켜봐야만 하는 상황..

 

 

이런 말도 안되는 게임을 주최하는 대상이 누구인지, 왜 이런 게임을 하는지, 아무것도 관객에게 말해주지 않은채 이 기괴한 판타스틱 살인 게임에서 주인공이 스테이지를 하나하나 클리어 해 살아남게 된다는 내용..기괴함을 좋아하는 분들은 일본만의 독특한 상상력에 흥미롭게 볼수있는 공포 판타지 되겠으나 미이케 다카시 영화가 대부분 그렇듯 한정된 매니아층에게 각광받을수 있는 엽기 공포 장르이다. 오직 전세계에서 일본만이 이런 기괴한 스토리를 지어낼수 있고 이런 영화가 나온다.일본 공포 문학의 독창성을 맛볼수 있는 작품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