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윤아는 내 여자" 브라이언 이특까지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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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이특‧브라이언이 소녀시대의 윤아를 놓고 "내 여자라니까" 라며 신경전을 벌였습니다.소녀시대의 윤아가 세 남자의 구애에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고 합니다. 연출인지,진짜인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방송에서 평소 이승기가 소녀시대 윤아를 이상형을 꼽은데에 자신의 여자라며 도전하는 사람들이 나타난것입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한 윤아에게 남자스타들의 고백 릴레이가 이어졌습니다. MC 이승기는 평소 이상형으로 밝혔던 윤아가 출연하자 얼굴에 환한 미소를 띄며 부끄러워했습니다.
윤아는 “지난 번 ‘강심장’에 출연했을 때 승기 오빠가 재밌다고 해주고 많이 웃어줘서 고마웠다.”고 말해 이승기를 흐뭇하게 했는데요. 하지만 곧바로 윤아는 “이 자리에 나만 보면 시집오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이 자리에 나에게 지속적으로 이상형이라고 고백한 사람이 나와 있다" 고 한 사람을 지목했습니다.
'슈퍼주니어 이특 7년전부터 구애"
7년째 구애 중인 남자는 바로 ‘슈퍼주니어’의 이특. 이특은 “윤아가 매일 밤 전화를 해서 고민 상담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윤아가 날 좋아하고 있구나 생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윤아는 "13살때부터 연습생이었고 당시 이특은 20살이었는데 그때부터 '크면 오빠한테 시집와라'라고 장난을 계속 쳤다"고 폭로했습니다. 이에 이특은 당당하게 "윤아가 이상형이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승기는 “평소 이특을 찝찝하게 생각했다.”는 재치 있는 대답으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플라이투더스타이의 멤버 브라이언은 MC 강호동이 노래를 청하자 “내가 이거 하면 윤아 씨가 나랑 결혼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촬영장을 충격에 빠트렸습니다.
브라이언은 “윤아 씨가 나의 이상형과 가장 가깝다. 부담 주기 싫어서 그동안 가만히 있었다. 내 여자로 만들어야 되는데…”
라고 말했고 이때 이특은 뒤에서 살포시 윤아의 귀를 막아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또 브라이언이 "소녀시대 윤아가 결혼해줬으면 좋겠다. 내 이상형에 가깝다"고 고백했다. 이들 세 사람은 윤아의 마음을 얻으려 노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 시청자들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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