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어 게임'반전의 반전, 단 한순간도 시선을 뗄수없다.


TV/드라마 2010.01.26 23:01 Posted by mullu



반전의 연속, 라이어 게임..

드디어 라이어 게임이 시즌 2까지 완결,파이널 대전편은 영화로 만들어 지고 있는중이다.3월달쯤 개봉된다고 하니 그때 또한번 멋진 라이어게임의 짜릿한 반전을 맛볼수 있을것 같다. 최고의 반전 영화 드라마를 꼽으라고 한다면 나는 주저없이 일본 드라마 '라이어 게임'을 꼽을것 같다.시즌 2까지 총 20시간 가까이 되는 시간동안 단 한순간도 시선을 뗄수없을 정도로 숨가쁘게 반전의 반전을 거듭한다.

라이어 게임이란..

각자 기본 일억엔 (한화 십억정도) 씩의 금액을 빛을 내서 서로가 속고 속이며 남의 돈을 가로채 최후의 승자를 가리는 게임이다.인간이 돈이란 것에 대해 어떻게 변하고 반응하는지 이 기가막힐 사기게임 '라이어 게임'에 적나라하게 드러난다.승자에게는 가로챈 금액이 상금이 되고 패자들은 고스란히 일억엔씩 빛을 지게 되는 서바이벌 게임..단 한순간의 사기로 수백억원을 모을수도 있고 반대로 빛을 질수도 있다.그야말로 천국과 지옥을 들락거리는 롤러 코스터를 탄 셈인데..


단 한순간의 YES 냐 NO 냐 선택에 따라 수십,수백억을 만질수도 있고 반대로 빛을 지게 될수도 있다.

승자에게는 막대한 상금이 ,패자에게는 처절한 빛을 안겨주는 뺏고 뺏기는 돈의 전쟁."라이어 게임"

영화 10억의 테마가 바로 이런 최후 서바이벌게임이지만 라이어 게임은 금액의 규모도 다를 뿐더러 단 한순간도 방심할수 없이 서로 속고 속여야 한다는 점에서 그 몰입도 차원이 다르다.

밑져야 본전이 아닌 서로가 가진것을 빼앗아야 하는 서바이벌로 패자에게는 평생 걸려도 갚을수없는 빛의 굴레가 씌어지고.인생이 끝나게 된다.

서로가 욕심을 부리지 않고 서로가 뺏지 않으면 누구도 이득을 보진 않지만 누구도 인생이 망가지지도 않는다.하지만 어디 인간이 그런가...

거액의 상금앞에 모든 인간의 추악한 욕망과 배신,철저한 약육강식의 논리가 적나라하게 드러나게 된다.




옆에 있으면 한대 쿡 쥐어박고싶을 정도로 남에게 잘 속는 칸자키 나오, (토다 에리카 분)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냉혈한 라이어게임에 휘말리게 되면서 그녀의 순수함이 도리어 라이어게임을 장악하게 된다는..이상적인 스토리인데..동명의 만화가 원작으로 바보같은 순진여 칸자키 나오가 플레이어들을 장악해 가는 과정 또한 볼만하다.끝없이 서로를 믿어라..믿어라..이런 바보가 세상에..


모든 사람들의 호구이자 밥 인 칸자키 나오가 살아날 유일한 길은 희대의 천재 사기꾼 아키야마에게 도움을 청하는것뿐..교도소에서 방금 나오게 되는 아키야마를 찾아가 무조건 살려달라고 매달린끝에 결국 아키야마를 라이어게임에 참여하게 만든다.



즉, 세상에서 가장 바보같고 순진한 칸자키 나오와 천재 사기꾼 아키야마 콤비가 벌이는 역전극이 라이어 게임의 주 테마이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 에서 다소 비중없는 F4 소지로 로 나왔던 마츠다 쇼타가 이 라이어 게임 에서는 최고의 두뇌를 가진 천재 사기꾼 아키야마 신이치 로 시청자들을 쥐락펴락 한다.그의 현란한 두뇌 플레이에 따른 대 역전 사기극이 라이어게임의 핵심인만큼 매 경기마다 최후에 웃는 그의 사기술의 매력에 빠지지않을 시청자들은 없을것 같다.

일본 드라마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이라도 이 드라마는 놏치지 말기 바란다. 라이어 게임은 한번 빠져들면 끝을 보지 않으면 궁금해 잠을 못잘정도로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재미가 있다.

도저히 역전이 불가능한 상황,누가 보아도 완벽한 패배의 상황을 마지막 한방에 뒤집어 버리는 아키야마의 절묘한 대 역전극의 연속이 시즌2까지 숨쉴틈없이 이어진다.


파이널 스테이지가 영화로 만들어 지고 있는만큼 멋진 대미를 장식할것으로 예상된다.결국 라이어 사무국은 아키야마에 의해 붕괴될것인지..항상 수백억 돈의 유혹을 뿌리치고 칸자키 나오와의 의리를 택하는 멋진 사기남 아키야마의 매력이 기대된다..


한가지 만화 원작과 다른점은 항상 마지막에 배신을 때려 죽이고 싶도록 얄미운 역할을 맡은 후쿠나와가 원작에서는 트랜스 젠더로 아키야마를 좋아하는 것으로 나오지만 드라마에서는 위의 버섯돌이 남자로 나온다는 사실이다.

스즈키 코스케라는 배우인데 버섯돌이 역활을 얼마나 잘하는지 헤어스타일만 달라도 전혀 다른 사람처럼 보인다.시즌2에서는 '카츠라기 료'(키쿠키 린코 분)라는 또 다른 강력한 아키야마의 적수 캐릭터가 있는데 막강 카츠라기 료에 맞서 후쿠나와는 칸자키 나오, 아키야마와 한편이 된다.

배신과 배신,또 배신, 믿음, 끝없는 믿음,또믿음..역전과 역전, 또역전, 라이어게임 에서 이 모든것들이 숨쉴틈없이 이어지므로 안보신 분들은 꼭 완결까지 한번에 몰아볼 시간을 잡아놓고 보길 바란다..결과가 안 나오면 궁금해 잠을 못잘테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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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부탁요 2010.06.29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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