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떳 조작논란,각본대로 할수밖에 없는이유


 



SBS 예능 프로그램'패밀리가 떴다'(연출 장혁재, 이하 '패떴')의 지난 25일 방송분중 멤버들의 낚시 장면이 설정 됐다는 의혹을 불러일으키면서 비판론이 점점 거세지고 있군요. 실제로 '패떴' 게시판에는 25일 이후 낚시 장면에 대한 비판이 계속되는등 방송 3일이 지난 현재도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25일 방송분 중 '패떴'의 고정멤버 김종국이 유재석, 게스트 하지원과 함께 제주도 우도 에서의 낚시 도중 시가 20만원 상당의 참돔 을 낚아 올린 부분인데요. 아침식사 당번으로 당첨된 이들은 낚시대에 미끼를 끼워 본격적인 낚시에 나섰고 이윽고 김종국은 참돔을 낚아 기뻐하는 모습이 방송을 탔습니다.


시청자들이 제기한 의문

1.참돔에 꽂힌 낚시 바늘의 방향이 잘못된 점
2.금방 잡힌 물고기라고 보기에는 참돔이 지나치게 힘이 없다.
3.색깔이 검은 점

시청자 의견

시청자 박성용 씨 등은 "방송에 나온 크기의 자연산 참돔이면 힘이 엄청 세 낚시대가 휘어야 정상인데 프로그램에서는 낚시대에 거의 꺾임 없이 물고기가 그냥 딸려오더라"라며 "색깔도 거무튀튀한 점을 미뤄봤을 때 양식 물고기라는 의심을 지우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 "낚시 바늘이 참돔의 입 안에서 밖으로 뚫고 나온 게 아니라 밖에서 안으로 꽂혀있는 점도 미리 바늘을 꿰어놓은 것 같다"며 "낚시인이라면 한눈에 알아챌 수 있는 부분"(김혁 씨 등)의 지적도 이어졌다.

시청자 이승우 씨 등은 "리얼버라이어티의 생명은 말 그대로 조작이 있어서는 안돼는데 조작된 것이 사실이라면 큰 문제"라며 "조작해서 재미를 준다면 시트콤에 불과할 것"이라는 비판도 있었다. 

예를 들어 참돔 낚시 편을 방송했던 KBS '1박 2일'의 경우 결국 실패로 끝났는데 재미를 위해서는 1마리 정도 낚았어야 하지만 리얼버라이어티이기 때문에 실제 실패 장면을 보여줬다는 것.

또다른 시청자 최은수 씨 등도 "평소 프로그램을 즐겨보는 시청자로서 이런 일이 벌어져 안타깝다"며 "거짓된 화면으로 웃었다면 나중에 시청자들이 느낄 배신감이 무척 클 것"이라고 지적했다.

http://spn.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1174246589857512



개인적 생각으로는, 시트콤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리얼로 밀어 부치기에는 아무런 사건이 일어나지 않을 확율이 높고 그런 밋밋한 스토리에 시청자들이 재밌어 할 이유는 없겠죠.결국 정해진 시간안에 어떤 재밌는 사건(?) 을 만들어 내지 못하면 이런 리얼체험쑈는 제작진들에게 말 그대로 아무것도 건질게없는 시간낭비가 될뿐이겠죠.프로듀서 에게는 엄청난 모험이 뒤따르는 일이 될겁니다.

귀한 연예인들 모셔놓고 정해진 스케줄안에 뭔가 재밌는 꺼리를 만들려면 아무래도 사전 설정이 돼어 있지 않음 진행하기 난감할 것입니다. 알고 속고..모르고 속고..제작진들의 항변은 그렇다고 생각합니다."재밌으면 됐지.뭘 따져.."

마치 마술쑈와 같습니다.마술의 비밀을 알고나면 신기하지도 않고 재미도 없죠..
리얼 버라이어티 쑈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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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news Date:2009/10/28 15:39 Author:Mul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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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이트세이버 Says
    2009/10/29 12:12 댓글달기 수정/삭제 응답하기

    원래 패떴은 무대만 야외로 옮긴 X맨이었어요. 제작진도 다 거기서 거기고요. 프로그램 진행 방식도 X맨과 그다지 다를 게 없고요. 장소가 야외라는 점과 해 떨어지면 밥 해 먹는다는 점만 다를 뿐.

    • BlogIcon jazzmong MulluSays
      2009/10/29 12:35 PERMALINK 수정/삭제

      X맨은 저는 몬지 잘모르겠지만..짜고치는 고스톱이 될수밖에 없는걸 뻔히 짐작감에도 순진하게 믿고싶어하는 시청자들보면 웃음이 나오곤하죠.진짜로 각본없이 하다간 바로 쫑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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