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 (2007),수술대 마취 상태서 의사가 죽이려 한다면...


◆헐리웃/유럽/스릴러 2010.06.29 20:48 Posted by mullu



어웨이크 (2007) Awake

헐리우드가 신선한 소재를 찾아 전세계를 뒤진다는것은 알려진 사실이다.스릴러 장르에서도 많은 살인범과 미스테리등 이야기들이 있지만 어웨이크는 그중 가장 신선한 소재로 만들어진 매디컬 스릴러이다.

많은수의 환자들이 수술도중 마취 가사 상태에 있을때 정신이 깨어있는것을 경험한다고 한다.영화 어웨이크는 그것에 착안한 서스펜스 스릴러이다.자신이 심장을 수술받기 위해 마취된 상태에서 수술대에 올랐다.가사상태이지만 정신이 또렷하다.그런데..그 수술이 의사가 자신을 일부러 죽이기 위한 수술이라면....정신은 깨어있지만 현실적으로 자신을 죽이려는 수술 의사에게 할수 있는 일은 없다.그런 상황자체가  관객들에게 극도의 긴장감을 주게 된다..유체이탈 상태로 완벽한 육체적 무력 상태에서 살아 남으려는 주인공과 수술대 위의 음모들이 영화의 긴장을 더해간다..

의사가 사건이 일어나기 전(수술전) 까지는 절친한 친구로 나오기 때문에 내용을 알고보면 약간 재미가 없을수도 있겠다.물론 제시카 알바 역시 수술대 오르기 전 까지는 사랑스러운 약혼자로 나오므로 제시카 알바가 의도적으로 주인공을 죽이려는 음모에 가담했다는 사실도 모르고 보는것이 좋다.하지만,중점내용은 그런 완벽한 절망적 상황에서 주인공이 살아 남아야 한다는 것이니..이 정도쯤은 알고봐도 스릴을 느끼기엔 충분하다.


줄거리

도시의 반을 가진 젊은 백만장자를 노린 수술대위의 음모!

뉴욕 경제의 중심에 있는 젊은 백만장자. 심장을 이식을 받아야만 살 수 있는 ‘클레이’는 어머니가 반대하는 아름다운 여인 ‘샘’과의 결혼을 감행하고, 자신의 친구 ‘잭’에게 심장 이식 수술을 받을 것을 결심한다. 어머니 몰래 꿈만 같던 결혼식을 끝낸 저녁, 기적같이 심장 이식 수술을 받게 된 그는 수술도중 ‘마취중 각성’을 겪게 되고, 이로 인해 모든 신경과 의식이 깨어나 끔찍한 고통 속에서 충격적인 음모에 대해 알게 되는데…

참을 수 없는 끔찍한 고통, 믿었던 친구의 배신,
그리고 그 속에 감춰진 더 큰 음모!

그러나 누구도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모든 것을 뒤엎는
반전이 시작된다!

 


이 영화가 무엇보다 주목받은것은 다름아닌 여 주인공 '제시카 알바' 아름다운 미모속에 남자를 파멸시키는 팜므파탈 요부역을 맡았다. 그러나 다소 어울리지 않는  배역과 연기가 관객을 극속으로 진지하게 빠져들지 못하게 하기 때문에 영화가 큰 명작이 되지는 못한 느낌이다.역시 청춘스타와 명배우는 다른것 같다..

 




아무것도 할수없는 수술대 위 가사상태에 빠져든 순간, 몸은 마취됐으나 정신이 깨어있어 모든 진실이 드러나게 된다는 어웨이크, 자신을 죽이려는 약혼자와 의사가 펼치는 수술대 위에서 마취 환자가 살아남기..어웨이크는 일단 비슷한 소재가 전혀없는 독특한 스토리를 가진 매디컬 스릴러 영화라는데 의의를 둘수있다.제시카 알바의 팜므파탈 역이 다소 실망스럽더라도 영화 자체가 가진 독특한 스토리로 인해 기억에 남는 스릴러 영화가 된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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