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플랜(2007),액션 다음은 코메디.액션 스타들의 선택.


◆디즈니 영화 2010.07.05 13:14 Posted by mullu


게임 플랜 (The Game Plan, 2007)


액션으로 주목받아 스타가 되는 배우들의 경우 ,차기작은 코메디를 선택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그것은 자신의 이미지가 한가지로 고정 되는것을 피하고 싶은 배우들의 이미지 관리 차원에서 이루어 진다.

아놀드 슈왈츠네거가 그랬고 실버스타 스탤론이 그랬고 300의 제라드 버틀러가 그랬듯, 스콜피온 킹,둠 등으로 거친 액션을 선보인 조각남 드웨인 존슨 역시 스콜피온 킹 이후 코메디를 선택하게 된다.

드웨인 존슨이 스타가 되고나서 선택한 작품은 디즈니 사의 가정용 코메디 '게임플랜'

'과속 스캔들' 의 원조격 영화 되겠다. 


우선 이 영화에서 드웨인 존슨은 기존의 스콜피온, 둠등에서 보여준 전사 로서의 이미지를 버리기 위해 무척이나 노력하고 있으나 역시 뭔가 어색 하다는것을 감출수가 없다.싸우는 전사로서가 아닌 드웨인 존슨의 매력을 발견하기가 쉽지 않음을 느꼈다.


스토리는 그 다음해 나온 국내의 초 히트작 '과속 스캔들' 과 같다.

과속 스캔들이 이 영화 '게임플랜'에 영감받아 만들어진 작품 이라는 의혹을 떨쳐버리기 힘들만큼 닮았다..잘 나가는 미식축구 선수 화려한 싱글,그러나 어느날 불쑥 찾아온 딸..그리고 딸과의 엎치락 뒷치락 끝에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다.는 디즈니 영화..


딸의 발레 선생으로 산드라 블록을 쏙 빼닮은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배우 로젤린 산체스가 나오며 드웨인 존슨은 여기서 '발레' 연기를 어설프게 보이기도 한다.



영화를 놓고 평하자면 전형적인 아동용 영화의 컨셉을 가져와 철저히 디즈니 공식에 입각한 순수한 진행을 보여주고 있는데 배우들의 연기도 전형적이고 진행도 전형적이다..드웨인 존슨이 코메디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배우라는 것을 확인하는 차원의 영화라고 보면 되겠다.

부담 없이 가볍게 볼만한 가정용 홈 코메디 인데 어린 아이들은 스토리가 재미없을것 같고 성인들은 배우들의 연기나 진행등이 안쓰럽고..뭔가 개성없는 디즈니 영화중 하나라는 생각이다.



다시 스콜피온 킹의 전사로 돌아와야 될 드웨인 존슨의 잠시 외도작 이라는 생각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