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로망 포르노 ,50명대 관객동원.에로 멸종시대...


◆일본영화 2010.07.11 12:43 Posted by mullu



에로물은 이제 극장에서 볼 이유가 없다?

이제 에로를 내세운 영화는 더이상 극장에서 상영할수 없는 시대가 된것같다..지난달 말 한국 극장에서 개봉한 일본 로망 포르노영화 두편이 참담한 흥행실패를 했다..

6월 24일 나란히 개봉한 일본 로망포르노 '단지처 오후의 정사'는 59명, '뒤에서 앞에서'는 56명만이 영화관을 찾아 참담한 흥행 실패를 기록했다..

성인이 되서 성인영화를 극장에서 보고 싶어했던 청소년기가 있었는데..막상 성인이 되니 '자유뷰인''애마부인''빨간 앵두'등 7~80년대를 휘감았던 에로물들은 더이상 극장용으로 제작되지 않는다..과거 홍콩영화' 옥보단' 의 전세계적 돌풍도 이제 옛말이다., .

이유는 누구나 알듯,성인 케이블 방송과 더불어 인터넷 아무데서나 포르노를 볼수있는 시대가 됐기 때문이다..누가 요즘 세상에 극장에서 에로물을 보고 싶어 하겠는가..인터넷만 열면 아무데서나 볼수있는 포르노가 널려 있는데 말이다..

단지처, 오후의 정사 (2010)
団地妻 昼下がりの情事 Housewifes afternoon Delight
관객 59명 동원


뒤에서 앞에서 (2010)
後ろから前から Any And Every Which Way
관객 56명 동원




이제 극장가서 보는 영화는 화려한 영상을 위주로 하는 블록버스터나 3D 영화만이 대세가 될것같은 예감이다.에로물의 마지막 보루였던 옥보단 3이 3D 로 만들어 졌음에도 흥행에 실패한것을 보면  은밀한 에로티시즘을 내세운 영화들은 확실하게 극장에서 퇴출 되는것 같다..

이보희를 스타로 만들었던 '무릎과 무릎사이.'.이런 영화는 이제 한국에서 볼수 없다..영화 장르의 다양성을 위해서 에로물이 명맥이라도 남아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위 두편의 에로물이 대흥행 참패한것을 보니 극장용 에로물은 멸종이 코앞에 다가왔다는 생각이다..아니, 실은 이미 멸종 했다고 본다.옥보단 이후로 나부터도 관심 밖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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