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넬로페 크루즈, 같은 작품에 똑같은 역을 두번한 배우..


자료/배우 2010.07.16 21:32 Posted by mullu


페넬로페 크루즈 
Penélope Cruz Penelope Cruz (스페인)
1974-04-28

지금은 세계적인 배우가 된 페넬로페 크루즈, 그녀는 '오픈 유어 아이즈' 란 스페인,프랑스,이탈리아 합작 영화에 주연을 맡음으로써 전세계에 알려지기 시작하였다.'오픈 유어 아이즈'에 크게 매력을 느낀 톰 크루즈는 이영화를 자신이 다시 제작하기로  하면서 헐리우드에서 다시 리메이크 되었는데 톰 크루즈는 원작에서 나왔던 스페인 배우 페넬로페 크루즈가 다시한번 그 역을 맡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결국 헐리우드판 오픈유어 아이즈 '바닐라 스카이' 에서도 페넬로페 쿠르즈는 언어의 장벽에도 불구하고 같은 역을 맡게 되었다. 리메이크 되면서 이런 경우는 거의 없다.

그만큼 '오픈유어 아이즈' 에서의 페넬로페 쿠르즈의 역은 강렬하였고  그녀가 아니면 안된다고 고집했던 톰 쿠르즈의 '바닐라 스카이'는 페넬로페 쿠르즈를 세계적 스타로 올려놓았다.그리고 바닐라 스카이를 찍으면서 톰 쿠르즈와는 연인 사이가 되었다..

오픈유어 아이즈의 페넬로페 쿠르즈.






바닐라 스카이의 페넬로페 쿠르즈





스페인 출신의 배우 페넬로페 크루즈는 배우로 데뷔하기 전 스페인 국립학교에서 고전발레를 전공한 이색적인 경력의 소유자이다. <하몽 하몽>, <저항>, <신의 연인>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매력적인 모습을 선보이던 페넬로페 크루즈는 1997년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 감독의 <오픈 유어 아이즈>를 통해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한다. 이 영화는 2001년 톰 크루즈가 주연을 맡으며 <바닐라 스카이>라는 이름으로 헐리웃에서 리메이크 되었고, 그녀는 이 영화에도 출연하여 톰 크루즈와 연인관계로 발전하기도 하였다.

페넬로페 크루즈가 배우로서 인정을 받기 시작한 것은 1999년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내 어머니의 모든 것>을 통해서였다. 1999년 칸느 영화제에서 연출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이 작품에서 그녀는 매력적인 수녀역을 맡아 좋은 연기를 펼쳤고, 스페인 뿐 아니라 헐리웃으로부터도 출연 제의를 받게된다.

2001년 <코렐리 대위의 만돌린>에서 니콜라스 케이지와 크리스찬 베일로 부터 동시에 사랑을 받는 여인으로 출연하여 많은 인기를 얻게 된 그녀는 제작자 뤽 베송의 팀에 합류하여 제라르 크라브지크의 리메이크 영화 <팡팡 튤립>에 출연한다. 1957년 지나 롤로브리지다가 맡았던 활기 넘치는 아델린역을 맡은 페넬로페 크루즈는 특유의 섹시하면서도 매력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2003년에는 할리 베리와 함께 스릴러물 <고티카>에 출연하며 연기변신을 시도하여 좋은 반응을 얻기도 하였다. - 다음 인물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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