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의 제자 (2010),제리 브룩하이머 팀이 만든 디즈니 영화.


◆디즈니 영화 2010.07.25 00:17 Posted by mullu



마법사의 제자 (2010)
The Sorcerer's Apprentice

감독 존 터틀타웁

디즈니와 제리 브룩하이머

더록,콘에어등 니콜라스 케이지를 내세운 초강력 액션 블록버스터를 제작한 제리 브룩하이머 와 디즈니가 손을 잡고 만든 마법사의 제자.

니콜라스 케이지, 모니카 벨루치등 유명 배우들과 함께 CG를 동원한 마법과 화끈한 액션등을 선보이는 전형적인 킬링타임 영화다.그러나 모니카 벨루치는 후반부 마지막 전투씬에서만 등장한다..스토리는 전형적인 디즈니 분위기와 딱 어울린다.특히나 니콜라스 케이지와 제리 브룩하이머 제작이라는 것에서 '더록' 이나 '콘에어' 내셔널 트래져등의 성인 액션 분위기를 생각했다면 이것은 아이들과 함께 볼수있는 전 연령층이 보고 즐기는 디즈니 영화라는 것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전설적인 위대한 마법사 메를린 후계자를 찾아라..

옛날부터 이어져온 선과악의 마법전쟁, 메를린이 악의 마법사를 간신히 인형에 가두어 두었지만 전쟁을 끝낸것은 아니다. 메를린의 직계 제자만이 용반지를 가질수 있고 그 자가 오랜 마법전쟁을 끝낼수 있다.대충 이런 스토리다.니콜라스 케이지는 메를린의 충신으로 수천년간 늙지않으며 메를린의 제자를 찾으라는 유언을 계승하는 마법사다.현대로 무대를 옮겨와 찌질이 주인공이 사실은 위대한 마법사의 후계자였고 마법을 배워 현대에 다시 깨어난 악의 마법사들과 싸운다는 이야기이다. 뱀파이어의 제자 와 비슷하다.그러나 영화는 속편이 이어지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어쨌든 이 첫편에선 제자는 별거없고 니콜라스 케이지의 액션이 주가된다.



현대 거리에 나타난 고대의 마술, 드래곤 워와 같이 실제 용, 움직이는 동상등이 나오고 트랜스포머 처럼 로봇같은 거대 독수리도 나오고..판타지에 나오는  볼거리등이 등장한다.싸울때는 드래곤볼 처럼 에네르기 파를 사용한다.~~ 그리고 무대가 현대인만큼 자동차 추격씬등이 등장하는데 기본적인 헐리우드 오락물에서 빠지지 않는 자동차 추격씬에 마법을 섞었다는것이 흥미롭다.





영화는 충실하게 킬링타임 영화의 공식대로 진행된다.전형적인 디즈니 영화 스토리에 제리 브룩하이머 팀이 가세해 성인들도 볼만한 영상을 만들었다는 것에서 부담없이 화끈하게 보고 즐길수 있는 영화다.이런 킬링타임 영화에서 보는시간 동안의 재미 이외에 다른 감동을 요구하는것은 무리라는것만 알면 된다.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볼수있는 수준의 액션 이란점에서 제리 브룩하이머 팀의 다른 작품들과 비교하면 안된다는것도 알아야 한다.아마도 스토리 자체가 아이들이 보는 판타지 소설에 어울리는 것이 아닐까 생각들며 영화는 좀더 연령대 그래이드를 올린것 같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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