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쓰나미,한국에서 욕먹는 태국영화,과연 그 정도 졸작일까?


◆재난 영화 2010.08.05 13:13 Posted by mullu



해운대 VS 2022 쓰나미


한국에서 2008년도 개봉돼 천만관객 돌파, 2009년도 흥행1위를 차지한 해운대와 2009년 나오자 마자 국내에서 엄청나게 욕을 먹고 있는 태국영화 '2022 쓰나미'

난 이 영화에 대해 한국 사람들이 해운대와 비교하며 저주담긴 1점대 평들을 보고 바로 직감했다..또 디워때 민족적 광기들이 나오는구나..아니나 다를까다..영화와 상관없이 작정들하고 졸작이라고 조롱하고 비웃는 리뷰 평들만 보여진다.

2022 쓰나미란 영화가 천만관객 해운대에 비교해 쓰래기같은 졸작 이라고 일방적으로 비웃고 몰아부치는 한국 네티즌들의 머리속에 뭐가 들었는지 궁금할 따름이다. 이 영화가 한국에서 만들어 졌으면 뭐라고 했을까..3점대 영화인 디워를 우리끼리만 8점대 명작으로 칭송하는 국민들이 이번엔 반대로 해운대와 비교되는 태국영화 라는 이유만으로 저주를 퍼붓고 있다고 보여진다.마치 이 영화를 안까면 애국자가 아니라고 생각하나 보다.

   

한국 관객들이 준 해운대 평점



2022 쓰나미 평점


이 정도 평점은 그야말로 쓰래기 작품에나 나올만한 반응인데..그나마 동정표 10점 몇개가 간신히 평점 2점대로 올려놨다..왜 그럴까..궁금해 영상을 구해서 봤다..전형적인 재난영화 스토리에 전형적인 재난 영상들 나온다..적어도 어사일럼의 영화들 보다는 볼만했다고 판단된다..

위에 1점 평준 사람들 심리를 솔직히 말해 보자.솔직히 영화는 보고 평을 하는건가? 위 평들의 속내는 그게 아니다. 그냥 왜 우리 따라하냐..태국놈들아.기분 나쁘다..이런 말이나 다름없다고 본다.왜냐하면 적어도 내가 판단하는 기준으로는 이 태국 영화가 어사일럼의 B 급 재난영화들 "2012 둠스데이' 2012 슈퍼노바'등등..보다는 월등히 나은 영상과 스토리, 대규모 스케일과 CG,기술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 영화가 1~2점대면 미국의 위 어사일럼의 무비들은 마이너스 10점대 점수가 되어야 가능하다..그러나 이런 분위기에 편승해 봤다고 블로그에 리뷰쓰는 사람들도 전부 해운대에 비해 볼것없는 졸작 이라고 까대는 글들만 써댄다.

그런데 2022 쓰나미를 깍아 내리는 사람들이 한결같이 예로 든 우리나라 영화 해운대도 외국에서의 평점은 그다지 높지않다.5점대 이다.


태국산은 무조건 용납할수 없다?

태국이 괴수영화나 호러 영화의 강국이라는것을 무시 하는듯 하다. 헐리우드에서도 리메이크 된 공포영화 '디아이'귀역' 이라는 세계적인 작품을 만들고 디워 보다도 훨씬전에 가루다(2004)란 괴수작을 만든 나라다.'귀역'은 내가 아주 좋아하는 작품중 하나로 아바타 에도 영향을 끼친 작품이다.

2010/06/16 - [movie] - 귀역,공포 판타지를 통한 그래픽 아트의 미학..

태국이라는 못사는 나라에서 이 정도 영상을 만들었다는것에 나는 감탄을 금치 못하는데 한국 관객들은 반대로 비웃고 조롱하고 있다.디워의 제작비 수십분의 일정도 밖에 안되지만 가루다는 그래도 스토리 탄탄하고 영상도 볼만하다.그러나 반응은 이것 역시 극과극이다.가루다에 쏟아지는 악평은 헐리우드에 비해 조잡하다는 건데..태국이란 나라가 저 예산으로 이런 노력을 하는걸 곱게 못봐주는 한국인들 심리는 도데체 뭘까..

   

어차피 재난영화에서 보여주는 것은 얼마나 스케일 있고 볼만하게 재난 영상을 보여주는가에 있다.아래 캡쳐 영상들을 보면 알겠지만 '2022 쓰나미' 역시 영상들이 한국 사람들의 저주에 가까운 욕을 퍼부어야 될 수준은 결코 아니다..


이 정도 그래픽에 한국 영화였다면 과연 어떤 말들이 나왓을까 ..스토리 자체가 엉망인 디워를 보면서 명작이라고 만점대 주면서 눈물까지 흘리는 한국 사람들이 말이다..해운대와 비교해 그다지 떨어지지 않는다고 본다.디워에 비교하면 스토리는 상 줘야 된다. 수상이 정치적 위기를 무릎쓰고 쓰나미로 부터 국민들을 구하기 위해 거듭되는 헛경고를 발효하며 퇴출 위기에 몰리고 진짜 쓰나미가 몰려오자 직접 구조하러 나서는 내용 이다.

과연 해운대나 어사일럼의 재난 영화들과 비교해 그렇게 떨어질만한 수준인지..어사일럼은 비교할수도 없으며 해운대와 비교해도 제작비를 감안해 따져본다면 월등히 우세하다. 쓰나미가 도시를 덮치는 장면이라던지,열차를 덮치는 장면 이라던지..장관이다. 생각지도 못했던 태국이란 나라에서 이런 블록버스터급 재난 영상을 만들었다는 것에 놀랍다고 호의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한국에 나뿐인가..한국내에서의 리뷰라고는 온통 조롱하고 까대는 글들밖엔 없다. 한국에서 살려면 그런 개때 분위기에 묻어 가는것이 좋으나 영화를 직접 본 이상 양심이 그렇지가 않다.나는 반대로 태국에서 이런 영화가 나왔다는것에 찬사만이 나온다..

이 영화가 명작이라고 말할수는 없으나 적어도 1~2점대를 주면서 욕을 할만한 영화는 결코 아니란것에서 다시 한번 한국 관객들의 집단 광기를 확인하게 된다..나는 어사일럼 영화들이 2,3점대라면 이 영화는 5,6점대가 딱 맞다고 판단한다.



직접 동영상을 확인해 보자..↑


아마 일본영화라고 하면 한국 사람들이 조금은 더 평을 잘 주었을지도 모른다..한국보다 못사는 나라인 태국이란 나라에서 건방지게 한국의 자존심 천만관객의 해운대를 따라 했다는 것이 한국 사람들의 감정을 자극했다고 판단된다.혹시라도 이 영화를 보실 분들은 남들 말 듣고 욕 먼저 할 준비를 하고 영화를 보는 경우가 없었으면 좋겠다.적어도 어사일럼의 B 급 재난 영화들 보다는 ,몇배는 볼만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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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09 1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한국사람 2011.01.07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사람중에 네이버 영화평글 쓰는사람 극히 일부분입니다 그걸다 몰아서

    무슨 한국사람 집단광기입니까..

    영화 비평한사람들 비평하는님도 똑같습니다 그려

  3. 한국인 2011.02.26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따지고보면 그렇게 비판할만한 영화는 아닌듯싶네요
    우리보다 더 잘살면 평가를 높게하고 못살면 평가를 낮게합니까?
    이게 우리나라사람들 단점입니다.
    무조건 안좋은점만 찾아내서 뭐라뭐라하는거
    우리나라사람들단점입니다.
    그렇게 안좋은 영화는 아니라고판단되네요
    그리고 위에 한국사람님 저분말보니까 정확한데 무슨소리입니까
    그렇다면 또 저사람비판하는 님도 똑같습니다

  4. 한국 2011.04.04 2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저 영화 해운대와 비견할 수 이는 수준은 아닙니다,,,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죠,,,그리고 위에 한국인님 한국사람님 말씀이 틀린 말은 아닌뎁쇼?

  5. ㅋㅋㅋㅋㅋㅋ 2011.04.17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영화의 스토리는 봐줄만하다고요? 스토리도 개엉망이고 저런씨지..살면서 처음봣음; 평점 2점달릴만하죠;; 해운대를따라한게아니라 투모로우를따라한거같은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 자유의여신상에 해일들이닥치는 장면을 뭔 황금부처상에 해일들이닥치는 장면으로 바꿔놓고 대도시에 해일몰리는것까지하며 걍 똥급병환데요?;; ㅋㅋㅋㅋㅋㅋ 무슨자신감으로 이런식의 글을 올리셧는진 모르겟지만 그렇게 우리나라국민이 싫고 태국영화가좋으시다면 걍이민가서 태국영화만만세 얼씨구나하고 사시죠?~?!?

  6. ㅎㅎㅎㅎㅎㅎ 2011.06.16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가 없네요 ㅋㅋㅋㅋㅋㅋ님 스토리는 봐줄만하고요 cg 도 후레시맨 보다는 훌륭합니다. 개생퀴야 니가만들어

  7. 2011.11.12 0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ㅇㅇ 2011.11.12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네가 만들던지; 저정도 만드는것도 힘들다; 알고말하렴

  9. ㅋㅋㅋ 2011.12.02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G를 잘 만들었다구요??? 완전 CG티 팍팍 내는거 같은데...;; 그리고 마지막에 불상 뭐야..;; 불상이 왜나와.;

  10. 태국인 2012.06.19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옅은 한국인간 어딜가나 .. 말성임. 그냥 중국이던 일본이던 태국이던 사우디 머 후진국 나라가 만들엇다 카면 다 비난해... 미국에가서 동양인. 무시하다 소리하지말길.. 자기들은 무시해놓고 백인들에게 대우받고싶어하는 한국인이란..
    정말.... 우습다.. 나도 한국인이지만.. 대기업 뺴고.. 인간 성품이나 그런거 볼품없다고생각한다..

  11. papap 2012.06.23 0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비난할 영화수준도 아니지만, 그렇게 두둔할 수준의 영화도 아님.

  12. Monica 2012.09.19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국이 '못사는 나라'라는 증거가 뭡니까?

  13. dzzz` 2013.01.05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태국은 그리 못사는 나라가 아닙니다. 한국보다 소득이 낮긴 하지만 가난한 나라라고 하기는 힘들지요. 잘 사는 나라의 기준이 높으시다면 할 말은 없습니다만.
    2. 해운대의 모방작이라기 보다는 2004년 동남아시아 쓰나미에 대한 경험이 바탕이 되어 만들어졌다고 봐야겠지요. 실제로 쓰나미를 겪었기 때문에 쓰나미가 나오는 영화를 찍은 겁니다.

  14. 천상패왕 2013.01.15 2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를 보면서 해운대를 너무 베껴쓴듯 해서 좀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 솔직히 한국에서 만든것과 태국에서 만든 것에 차이가 있으리라고
    생각하지만 그 영화에 대해서 뭐라 할 자격은 없다고 보여집니다..
    하지만 내 생각은 영화는 창작이지 도용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15. 흐음 2015.08.01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태국같은 인지도가 낮은나라에서 이정도면 괜찮은 완성도의 영화입니다. 비슷한주제를 다른 해운대가 있다는이유로 이영화를 마구깓아내리는것은 올바르지 못한 행위라고 봅니다. 타국의영화를 마구깔보고비웃는것자체가 한국을 깓아내리는것이아닙니까? 이영화를옹호했다고 저를 까기전에 진지하게 생각해보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