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머 타임머신 블루스(2005), 무더운 여름 생각나는 타임머신 이야기.


◆시간여행 영화 2010.08.06 19:20 Posted by mullu



섬머타임 머신 블루스 サマ-タイムマシン ブル-ス, 2005

타임머신을 둘러싼 한바탕 소동극,섬머 타임 블루스.에어콘 리모콘 하나로 인해 벌어지는 여러가지 복합적 사건들이 이리저리 꼬여있는 영화이다.큰 줄기는 없지만 소소한 시간의 꼬임들이 소소한 재미들을 주었던 작품이다. 비달 사순 샴푸를 누군가 도둑질해가서 한바탕 난리를 피웠는데 사실은 미래의 자신이 범인이었다는둥..처음부터 끝까지 이런 사소한 해프닝과 꼬임들의 연속이다.


망가진 에어컨 리모컨을 되돌리고자 타임머신으로 어제로 향하는데…

뜨거운 여름날 SF연구회의 남자뿐인 다섯 명의 멤버는 운동장에서 신나게 야구를 하고 있다. 이 모습을 부실을 같이 쓰고 있는 카메라 클럽의 여자 부원이 촬영하고 있다. 촬영을 위한 야구를 끝내고 언제나처럼 목욕탕으로 향하는 SF연구회의 다섯 명. 약간의 말썽을 빚기도 하지만 뜨거운 한낮에 낡아빠진 에어컨이 있는 부실로 되돌아온다. 이 뜨거운 여름을 견딜 수 있는 것도 이 에어컨의 덕분이건만 드디어 큰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바로 에어컨의 리모컨이 망가진 것이다. 이게 없으면 에어컨은 작동하질 않는다. 그것도 너무나 낡아빠져 바꿀 수도 없다.

다음 날 아침 에어컨이 있어도 써먹지도 못 하는 부실에서 어떻게든 시원하게 하려고 머리를 짜내는 부원들. 문득 구석을 보니 본적 없는 물건이 눈에 띄는 게 아닌가.
타임머신 아냐 하며 농담을 주고받으며 한 명을 억지로 앉혀 레버를 내리자 갑자기 이 물건이 사라져버린다.

잠시 후 이 물건과 탑승했던 친구가 돌아온다. 정말로 타임머신이었던 것이다. 이들은 이 뜨거운 여름을 나기 위해 필요한 에어컨의 리모콘을 손에 넣기 위해 어제로 되돌아가기로 마음먹는데….


에어콘 리모콘 하나가 미래로 갔다가 과거로 갔다가..시간의 꼬임을 풀지 못하면  주인공들은 사라져 버리게 된다는 전제를 깔고 원 상태로 돌리기 위해 과거로 미래로 동분서주 한다.백투더 퓨처만큼의 큰 동선이 없기에 큰 줄거리를 따진다는것이 무의미할만큼 잔재미만 나열돼 있는 느낌이다.


시간여행을 다룬 다른영화들처럼 이 영화도 처음의 별 의미없는 장면들이 전부 하나같이 내일 일어날 사건들과 연계되어 있다.그러므로 초반 지루하게 보이는 일상들도 하나하나 눈여겨 보는것이 좋은 영화이다.이런 자잘한 해프닝의 연속이 빈틈없이 꼼꼼이 짜여져 나열되는 시트콤 적인 영화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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