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티드 명장면, 안젤리나 졸리의 자살씬의 독특한 앵글.


자료/명장면 2010.08.16 06:43 Posted by mullu



원티드는 무수히 많은 새로운 영상미학을 선보이는 오락영화다.컴퓨터 그래픽이 아니면 표현할수 없는 총알의 리버스 씬이라던지..그외..기차탈선씬,자동차 회전씬등..

마지막 안젤리나 졸리가 회전 총을 쏘고 자신의 총을 주인공에게 던진후 총알이 한바퀴 돌면서 동료들을 전부 죽이고 자신에게 다시 부메랑처럼 돌아올때, 피하지 않고 있음으로 자살을 한다. 그 장면에서 감독은 기존의 상식에서 반대되는 연출을 보여준다.

즉,가장 중심이 되는 안젤리나 졸리의 죽음을 마지막 순간, 배경으로 처리한것..



모든 진실이 드러나는 순간, 원칙을 따를것인가.자신을 따를것인가..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


안젤리나 졸리, 마지막 한발 동그라미 총탄을 쏴 주시고..


총을 주인공에게 던져준다.모든 장면이 슬로우로 처리돼 있으며 주인공이 총을 잡는 순간에도 뒤에 동료가 쓰러지는 모습을 같이 카메라에 잡는다. 총알이 계속 돌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


총알이 돌아서 안젤리나 졸리에게 다가서는 장면,미소짓는 안젤리나 졸리..머리에 총알이 박히는 순간..


카메라는 주인공이 총을 잡는 장면을 잡고 안젤리나 졸리는 배경으로 흐릿하게 처리된다..총알이 날라가는 짧은 시간동안에 일어난 일이라는것을 보여주는 연출이라 하겠다..보통 다른 감독들 같으면 극적인 순간이기 때문에 안젤리나 졸리를 클로즈업 하겠지만 원티드는 다르다.도리어 배경으로 처리함으로써 더 비장한 느낌을 주게 된다.






확실히 다른 영화들과는 완전히 다른 진화된 새로운 액션 미학을 보여준 영화가 아니었나 싶다..그 외에도 총알끼리 부닻친다던지, 휘는 총알등..원티드 액션 대부분이 컴퓨터 그래픽이 아니었음 연출할수 없는 영상들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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