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시간대와 교신하는 사랑 영화들..


◆시간여행 영화 2010.09.02 16:49 Posted by mullu



시간의 장벽에 가로막힌 사랑.

동 시대에 다른 시간대에 존재 하면서 교신하는 로멘스 영화들이 서로 비슷 비슷한 설정으로 재 카피를 반복해 가고 있다.그럼에도 매번 재미를 주는 독특한 소재라고 하지 않을수 없겠다. 가장 유명한 여섯작품을 통해 이런 소재가 어떻게 유행하기 시작했고 어떻게 변모해 가는지 살펴 보도록 하자..


첫 스타트는 스릴러, 프리퀀시(2000)

2000년도에 나온 헐리우드 영화 '프리퀀시' 가 다른 시간대와 통신하는 영화의 원조 되겠다.그러나 이 영화는 로멘스가 아닌 아버지를 살리기 위해 벌이는 스릴러 였다.이 영화의 아이디어에 힌트를 얻어 로멘스로 처음 변모시킨것은 같은해 바로 뒤이어 나온 한국의 영화 '시월에' 와 '동감' 이다.


프리퀀시와 같은 소재를 로멘스로 바꾼 '동감'(2000)

프리퀀시 를 남녀간의 로멘스로 바꾼 한국영화 동감이 같은해 2000년도 나오게 된다.무선기를 통한 교류란 점에서 변명의 여지없이 '프리퀀시'를 노골적으로 카피한 작품이다. 


무선기를 편지로 바꾼 '시월애' 시간차 멜로물의 교과서가 된 작품.(2000)

시월애 역시 프리퀀시에 영향받아 동감과 같은 시기에 제작됐지만 편지로 바꿨다는 점에서 향후 일본에서 나온 영화들의 원조가 되는 영화이다.상당한 멜로 수작으로 프리퀀시에 영감을 받았지만 완벽하게 멜로로 탈바꿈 한것에서 오리지널리티를 가지게 되었고 헐리우드에서 리메이크 되기도 했다.


레이크 하우스 '시월애'를 리메이크 한 작품.(2006)

헐리우드 최고의 배우 키아누 리브스와 산드라 블록이 출연한 레이크 하우스, 시월애가 얼마나 좋은 작품인지를 재확인 시켜준 영화다.


너에게 밖에 들리지 않아..시월애를 카피한 작품..(2007)

일본에서 본격적으로 시월애를 카피한 작품이다.이영화는 시월에와 러브레터 를 짬뽕시켰다.여기서는 텔레파시라는 매개체로 대화를 나누지만 처음에 장난감 전화기로 시작한다는 설정에서 이후나온 미래를 걷는 소녀의 원조가 되겠다.


미래를 걷는 소녀 ,카피를 카피, (2008)

너에게 밖에 들리지 않아 를 또 한번 카피한 작품..전화기를 통한 시간차 로멘스, 편지가 전화기로 바꿔었다는 것뿐 큰 줄기는 너에게 밖에 들리지 않아와 마찬가지로 시월애와 동일하다. 여자를 만나기위해 가다 남자가 사고를당해 죽게되고 그것을 미래에서 미리 알게된 여자가 못오게 막지만 남자는 그것을 알면서도 찾아온다..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포함 시월애의 엔딩이 조금씩 변형해가며 하나의 틀이 완벽하게 만들어 졌음을 확인할수 있다.



아마도 앞으로도 이 시간차를 사이에 둔 로멘스나 스릴러가 또 나올수 있을것이다.미래를 아는 주인공이 사고를 막으려고 한다는 설정..다음에 나온다면 과연 이 틀에서 어떤 변형이 또 이루어 질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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