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옹의 죽음, 어떻게 전설이 되었나..


자료/명장면 2010.09.07 23:59 Posted by mullu



레옹 (Leon, 1994)

감독 뤽 베송
출연 장 르노, 나탈리 포트만, 게리 올드만, 대니 아이엘로

뤽 베송 감독의 명작인 레옹, 마지막 레옹이 죽는 장면은 팬들에게 깊이 각인되 있는 명 장면중에 하나이다.마틸다를 위해 그녀를 괴롭히는 악질 경찰 스테파노와 함께 자폭하면서 짧은 순간이지만 관객들은 통쾌함과 동시에 전율적인 반전의 짜릿함을 느끼게 된다.프랑스 영화지만 영어로 제작된점도 특이하다 하겠다.

슬픈 피아노독주 배경 음악이 흐르기 시작하면서 점차 오케스트라 음으로 바뀌는 음악과의 매치도 절묘하다.


마틸다를 외부로 빼돌린채 자신도 특수요원으로 변장하고 탈출에 성공하는것 같던 레옹..


밝은 거리를 걷고있는 마틸다와 어두운 복도를 걷고 있는 레옹이 번갈아 보여진다.한발짝 한발짝, 밝은 거리,마틸다가 있는 거리를 향해가는 레옹,저 문만 나서면 이제 자유의 몸이 되는데..


그의 정체를 눈치채고 뒤에 몰래 따라오던 게리 올드만..총구를 등뒤에 겨눈채 말없이 따라가고..


총 소리나 일체 충격적인 소리를 내지 않은채 피아노 선율만이 끊어질듯...끊어질듯 연주되고 있다.사운드 뮤트를 통해 더 애절한 느낌을 연출한다.레옹이 총에 맞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레옹의 시점이 된 카메라..잠시 플래시가 번쩍이는듯 밝아졌다가 흔들리며 레옹이 쓰러졌음을 표현한다..그리고 갑자기 뛰기 시작하는 마틸다..뛰어 달아나는 마틸다와 영원히 이별하게 됨을 나타낸다.


총에 맞았음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다음 장면, 레옹 손에 뭔가 꾹 움켜쥐고 있다


죽어가며 가까스로 한마디.."This is from....Matilda..." 마틸다가 주는 선물 이라고 뭔가를 손에 쥐어 주는데..


게리 올드만의 마지막 표정과 대사도 인상깊다..대사는 단지 oh, shit 이다..


레옹의 죽음에서 뤽 베송이 보여준 연출은 다른 많은 영화들이 유행처럼 따라 했을만큼 독특하면서 멋진 연출기법 이다. 레옹다운 최후를 보여줌으로서  레옹은 킬러 영화들의 전설이 됐고, 장 르노 열풍이 불었으며 게리 올드만은 악역배우 전문이 됏고, 마틸다로 데뷔한 나탈리 포트만은 지금 누구나 알다시피 전세계적인 여배우가 되어 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nalokubi.tistory.com BlogIcon Nalo Kubi 2010.10.08 0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인생에 남을만한 영화 중의 하나죠.

    잘 보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http://www.fritzdc.com/ BlogIcon 缩口机 2018.02.16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및일


















    产品分类












    ,柬埔寨 冷弯设备 电话;














    ,等离子净化器山东的;
























    리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