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다메 칸타빌레 최종악장 Vol.1(2009),드라마와 연계된 극장판...


◆일본영화 2010.09.26 14:46 Posted by mullu



노다메 칸타빌레 Vol.1 (2009)
のだめカンタービレ 最終楽章 前編

타케우치 히데키
출연 우에노 주리 (노다 메구미 역), 타마키 히로시 (치아키 신이치 역), 타케나카 나오토 (프란츠 폰 슈트레제만 역), 야마다 유 (손 루이 역), 후쿠시 세이지 (구로키 야스노리 역)


노다메 칸타빌레 라는 영화는 일본 작품들 대부분이 그렇듯, 애니원작에 드라마로 히트한 것을 최종적으로 극장판으로 옮긴 작품이다.원작인 노다메 칸타빌레의 팬들은 무척이나 즐겁게 보는듯 하지만 원작을 모르는 분들에게는 갑자기 중간부터 보게되는 이 영화가 무슨 장르인지 감을 잡기가 쉽지가 않다. 코메디도 아니고, 로멘스 도 아니고 음악영화도 아니고..마치 전형적인 순정 만화 한 부분을 보는듯하다.

그간의 스토리 진행을 아는 원작팬들은 무척이나 만족하는 영화인지라..원작을 모르는 나같은 관람객들은 이 영화에 대해 뭐라고 평을 하기가 난감하다.둘의 관계도 모르겠고 등장 인물들간의 연계성도 모르는 상태이므로 이 영화의 진행 스토리를 재밌게 보기는 무리였던듯..영화로 내용을 다시 옮긴것이 아니라 드라마 와 연계되는 극장판 스토리 진행인듯 하다.


노다메 칸타빌레 라는 영화를 재밌게 보고 싶다면 그 전에 미리 드라마라도 보아야 진행 상황이나 주변 상황을 알수있고 영화의 참 재미를 알수있을듯 하다. 아니라면 중간에 불쑥 보게되는 미니 시리즈 중간 한편 보는 기분이 든다. 영화도 1,2부로 나뉘어 따로 개봉되므로 스토리가 끝나지도 않는다.

드라마와 연계된 스토리 진행인지라 극장판만 봐서는 이 영화가 재미있다 없다를 논할수 없지만 한가지 흥미로웠다고 말할수 있겠다. 애니와 합성된 과장등..우에노 주리의 코믹스런 연기나 만화같은 연출, 일본 순정만화 영화화의 맛과 동시에 멋진 클래식 음악이 주는 낭만..드라마 전체가 젊은 여성층들이 좋아할만한 따뜻한 순정만화 느낌으로 만들어졌음을 알수 있다.하지만, 역시 원작을 모르는 상태에서 보는 관객들에게 중간에 한편 짤라 보는 이 극장판' 노다메 칸타빌레' 영화가 만족을 주기는 쉽지 않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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