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호 (2009), 죽은 가족이 돌아 온다면 유령도 괜찮아..


자료/명장면 2010.09.29 22:15 Posted by mullu



재생호 (2009) 再生號 Written By

위가휘 감독의 홍콩 판타지 영화 '재생호' 이 영화는 가족을 사고로 잃고 남은 가족이 떠나간 가족을 그리워하며 반대 입장이 돼 소설을 쓰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소설속에서도 또 소설을 써 나가며 어떤것이 현실이고 소설속 이야기 인지 서로 부딫치고 혼란속을 헤메게 된다. 가족들간의 사랑은 이승과 저승에서도 끊을수 없다는 내용의 아름다운 독특한  판타지 라고 하겠다.

이 영화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사고로 장님이 된 아버지를 하녀가 내팽겨치고 도망가게 되고 장님 남편이  길을 잃고 헤메자 아내는 현실로 돌아와 남편을 부축해 아파트 로 돌아온다. 죽었던 부인이 돌아온것에 몰려드는 이웃 주민들..그러나 부인은 남편에게는 도망간 하녀인척 위장하고 있다.


아내는 얼굴을 가리고 집으로 올라가지만 호기심에 휩쌓인 이웃주민들은 그 둘을 뒤쫒기 시작한다.


집안으로 들어왔지만 밖에서문 두드리고 초인종 누르고 난리도 아니다..여기서 남편은 이미 터치를 통해 옆의 여인이 하녀가 아닌 아내라는것을 직감하게 되는데..


벌떼같이 몰려든 이웃들..문을 열었다간 당장 난리가 날판이다.


남편은 갑자기 음악이 듣고 싶다며 허둥지둥 댄다..헤드폰을 쓰고 음악에 억지로 몰두하며 현실을 받아들이기 싫은 ..


문을 열자 온갖 질문 공세가 펼쳐진다. 쌍둥이 동생이냐는 질문에 거짓말도 못하고..아내는..난처해 한다.당신은 사람입니까? 질문에도  ...난처하기만..


결정적으로 이때 나타난 죽었던 아들..강아지로 돌아온다는 내용인데 아파트 전체가 유령이 나왔다고 난리가 난다.


아빠는 일부러 모른척, 음악만 듣고 있지만..자신의 아들이 강아지로 돌아온다는 말을 점쟁이 에게 들었던지라..그 눈에는 이슬이...유령이건 뭐건간에 무조건 가족들이 다시 돌아왔다는 기쁨에 아빠는 모른척 ...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놀라움은 지금부터 시작된다..아무래도 우리가 이웃들을 놀라게 한것 같아서 이사를 가야될것 같다는 말과함께...


마법과 같은 이사가 시작된다.


사고로 죽은 딸은 미리 자리를 봐두고 있다.


공동묘지로 이사오게 되는 가족...


아버지는 자고 있는척 흉내를 내지만 이미 그 표정에서 알고있다..아내는 하녀로 아들은 강아지로 장님인 아버지는 일부러 모른척 그들과 다시 아름다운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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