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 해외 리뷰평 .


자료/Article(English) 2010.11.05 22:36 Posted by mullu




개인적으로 올해 판타스틱 영화제에 출품된 한국 영화중 아저씨나 악마를 보았다 보다도 '김복남 살인사건'의 해외평이 더 관심이 가는데, 그 이유는 한국 토속적인 모습도 그렇지만 한국인으로서 보이기 부끄러운 부분들이 적나라하게 나오고 있다는 점 때문이다.

물론, 외국의 관객들은 판타지로서 바라보겠지만 한국인 입장에서는 감추고 싶은 모습들이 많은것 또한 사실이다. 트위츠 필림 닷컴에 실린 리뷰를 살펴보기로 하자..

외국 관객들도 마찬가지의 분노의 감정을 강하게 느꼈음을 알수 있으며 장감독과 영화에 대해 대단한 호평을 하고 있음을 알수있다.



 

Have you ever felt a chill on a warm day? BEDEVILLED unfurls under calm, sunny skies in a location that resembles a certain kind of paradise. Moo-do Island is pastoral and lush. Populated with just a handful of people, it looks like the perfect getaway for a woman on the run from her personal demons.

당신은 무더운날 한기를 느껴본적이 있는가? 김복남 살인사건은 마치 파라다이스와도 같은 맑은 하늘과 우거진 수풀의 전원풍경인 '무도'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거주민은 극소수이며 이 섬은 마치 여성에게 그녀가 개인적으로 마주친 악마로 부터 완벽하게 탈출구처럼 보여진다.

Hae-won (Ji Sung-won) witnessed a crime, but doesn't want to testify against the gang of young toughs. Instead, she explodes in anger at a persistent older woman seeking a bank loan. She's even more furious when a fellow worker helps the old lady, after Hae-won had yelled at the woman to get out and never return.

혜원은 범죄를 목격하게 된다, 그러나 그녀는 젊은 갱들에 맞서 증언 하기를 원치 않는다. 그녀는 분노를 은행에서 대출받으로 온 지나가는 노파에게 폭발하게 된다. 그녀는 더 나아가 그 노파를 도와준 동료에게도 화를 내게 된다. 혜원은 그 여인에게 밖으로 나가서 다시는 오지 말라고 소리를 친다.

Hae-won's outburst prompts her boss to order her to get out -- and take a week's vacation. She is clearly on edge from her encounter with the hoodlums, but seems the type to keep it bottled up inside until it bubbles forth in rage.

혜원의 폭발로 즉시 그녀의 상관에 의해 퇴출명령이 내려지고 그리고 일주일간의 휴가를 가지게 된다.그녀는 갱들과의 마주침에 대단히 초조해 진다.그러나 분노가 폭발하기 전까지는 꾹 참는 타입으로 보인다.

She decides to return to Moo-do Island after an absence of 15 years. Her grandfather lived on the isolated island until his death, and evidently she thinks the place can heal her in some way.

그녀는 할아버지의 죽음이후 15년 만에 그녀의 할아버지가 살았었던 고립된 무도 섬으로 돌아갈 결심을 한다. 그리고 분명히 그녀는 그곳에서 어찌됐던 치유를 생각한다.

Her return is not greeted warmly. Grandma, a scowling old woman, insults her appearance and declares her an idiot for coming where tourists are not welcome. "You'll regret your decision in one day." Three other old women follow Grandma's lead in criticizing Hae-won for coming back. Two men look menacing, and an old man is zonked out from chewing "Bozo Leaves," the local equivalent of coca leaves. (It leaves you acting like a Bozo.)

그녀의 귀환은 환영받지 못한다. 쌀쌀맞은 할머니는 그녀의 나타남을 욕하고 여행자를 환영하지 않는 곳에 온 바보라고 말한다. "너는 언젠가 너의 결정을 후회할 것이다." 할머니를 따르는 세명의 늙은 여자는 혜원의 귀환을 비난한다. 두명의 남자는 위협적으로 쳐다보고 그리고 한 늙은 남자는 '코카잎과도 같은 환각잎사귀를 씹으며 몽롱한 상태이다.(이 잎은 행동을 멍청하게 만든다)

Bak-run (Seo Yeong-hee) is the exception. Her eyes light up when she sees Hae-won, her childhood friend. She looks at Hae-won a creature who's traveled to another planet. Considering the conditions on Moo-do Island, that's understandable. For all its beauty, it is very primitive by Seoul standards in 2010. (Bak-run says in amazement, "You do your laundry in a room? How strange!")

박런 (김복남을 말함) 은 예외다, 그녀의 눈은 그녀의 어릴적 친구 혜원이 보이자 크게 떠지며 그녀를 외계에서 온 생물체 처럼 쳐다본다. 무도의 환경을 고려하면 그것은 이해가 간다.모든것이 아름다움에도 불구하고 2010년 평균의 서울에 비해 매우 원시적이다.( 박런은 놀라서 말한다."  너는 방안에서 빨래를 해? 너무 신기하다!)

It's not just the lack of modern conveniences, though. Bak-run's husband, Man-jong, turns out to be a monstrous terror, a wife-beating thug who thinks nothing of having sex with a prostitute while his wife works just outside the door. He's not much nicer to their little girl, a friendly spirit, and there's a sickening sensation that his affections for the girl are venturing into incestuous territory.

현대문명이 부족한것 뿐만이 아니다.박런의 남편, 만종은 괴물스러운 테러를 가하게 된다.그녀가 바로 문밖에서 일을 하는 동안 아무렇지도 않게 창녀와 섹스를 가진다. 그는 상냥한 영혼의 그녀의 딸에게도 아주 나쁜놈이다.그리고 그 소녀에 대한 애정은 근친 상관에 관한 역겨운 감정이다.

Why is Bak-run so downtrodden and submissive to such awful conditions? And what, if anything, will Hae-won do to help her old friend?

왜 박런은 그렇게 끔직한 환경에서 학대받고 복종 하는가?  그리고 왜 혜원은 그녀의 오래된 친구를 어떻게든 돕지 않는가?


For a long stretch of running time, BEDEVILLED is infuriating to watch. The sense of defeatism is overwhelming, and the characters on the island are the worst sort of dysfunctional family scum. Debut director Jang Cheol-Soo manipulates the situation like crazy, pushing the same buttons over and over again.

그렇게 오랜 러닝타임이 지나면서, 김복남 영화는 보기에 분노를 일으키게 만든다. 패배주의 적 감정은 도를 넘어선다.그리고 섬의 이미지는 엉망진창 가족의 찌꺼기 들이 모인 최악의 장소가 된다. 신인 장철수 감독은 이 미친듯한 상황을 교묘히 연출한다. 같은 버튼을 계속해서 반복해 누른다.

That kind of manipulation hinges on the reaction of the viewer. If you resent that sort of thing, you might turn away with disinterest. Or, you might react like I did (and much of the audience at the Fantastic Fest screening) and find yourself boiling with anger at the characters, hoping to see a mighty reversal of fortune for Bak-run.To say the film's resolution has been perfectly set up by the preceding actions is putting it mildly.

이런 연출의 종류는 관객의 반응에 달려있다. 만약 이런 것들에 당신이 약간 분개 한다면 당신은 무관심으로 돌아설지도 모른다.아니면 내가 했던것처럼 (그리고 많은 수의 판타스틱 관중들이 했던것처럼) 등장인물들에 대해 끓어오르는 분노를 발견하게 되고  박런(김복남)을 위해 굉장한 반전을 바라게 되는것으로 반응할수도 있을것이다.이전의 행동들이 부드럽게 계속 진행 되는것에서 영화의 결말은 한참 지나 완벽하게 정리되고 있다.

As a first-time director, Jang builds the atmosphere and mood in an unusual way. By setting nearly all the narrative during the day, when the island's beauty is at its mostly appealing, what takes place among its human inhabitants is all the more appalling. Jang's script may not appear subtle, but the effect he achieves is brutally intense, wrenching guts and upending sympathies.

처음 감독을 맡은것에 비해 장 감독은 평범하지 않은 분위기와 기법을 확립했다.거의 이야기 전개가 대게 섬이 아름답게 보일때 낮동안에 일어나는 것으로 설정됐고 그안에 인간들이 거주하는 것이 더 지독하게 보이는 장소를 택했다. 장감독의 대본에는 이런 미묘한 것들이 없을것이다. 하지만, 그가 연출한 결과는 잔인하게 강렬하다..내장이 뒤틀거리고 동정심을 뒤집어 버린다.

In the post-screening Q&A, Jang noted that his influences for the film include PSYCHO and NO COUNTRY FOR OLD MEN. His film is not in the same league as those, but he could have a good career ahead of him. I'm eager to see what he does next.

영화 상영정보의 질문과 대답에서 장은 '싸이코'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에 영향을 받았다고 적혀있다. 그의 영화는 이들과 같은 수준이 아닐뿐만 아니라 앞서간 그들보다 좋은 전적을 가지게 될것이다..나는 간절히 그의 다음 작품을 보기 기대한다.

BEDEVILLED plays again at Fantastic Fest on Wednesday, September 29.

http://twitchfilm.com/reviews/2010/09/fantastic-fest-2010-bedevilled-review.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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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존향 2010.12.18 0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를 보고 저도 궁금해서 해외평을 살펴보다가 이곳에 들렀네요.. 글 잘읽었습니다^^

  2. 직구매 2016.08.06 1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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