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크 하우스 (2006), 한국영화 최초 헐리웃 리메이크 성공작.


◆시간여행 영화 2010.12.04 10:53 Posted by mullu



레이크 하우스 (2006) The Lake House

알레한드로 아그레스티
출연 키아누 리브스 (알렉스 와일러 역), 산드라 블록 (케이트 포스터 역), 딜런 월시 (모건 역), 쇼레 아그다쉬루 (애나 역), 크리스토퍼 플러머 (사이먼 와일러 역)

한국영화 '시월애' 세계적인 배우 주연으로  리메이크

한국영화가 헐리우드에서 리메이크 된 몇 안되는 경우중 가장 성공적이라 말할수 있는 영화가 바로 시월애의 리메이크작 '레이크 하우스' 이다. 이것은 한국 영화사에 헐리우드 리메이크 최초라는 기록과 함께 스피드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기 시작한 두 배우 산드라 블록과 키아누 리브스가 다시 만났다는것 만으로도 전세계 영화팬들의 화제를 모았다.



※해외 평점 6.8에 517 명 의 네티즌이 리뷰를 했고 정식 기사화된 리뷰만도 168개 가 나왔다.일일히 다 읽어보기도 힘들 만큼의 반응으로 확실히 스타 마케팅의 덕인듯 하다..대부분이 영화 내용인 타임 트래블의 패러독스에 대해 의견을 보이고 있다.

시간차를 두고 사랑을 하기 시작한다는 시월애 원작 영화의 스토리를 살짝 변형한 일본의 작품은 상당히 많다..이 영화는 말 그대로 그대로 스토리를 가져다 미국식으로 재 창조한 작품이다.2004년과 2006년에 각기 살고있는 남녀가 우체통을 이용해 시간차를 둔 사랑을 시작한다는 내용이다.

이 내용을 그대로 전화기로 바꾼게 일본영화 '미래를 걷는 소녀' 이고 텔레파시로 바꾼게 '너에게 밖에 들리지 않아" 이다..


이정재 VS 키아누 리브스

원작 시월애와 레이크 하우스 남자 주인공.이정재와 키아누 리브스..입고있는 복장 스타일까지 그대로 연출했다.


전지현 VS 산드라 블록

여 주인공은 확실히 분위기가 다르다..하지만, 키아누 리브스와 산드라 블록의 조합은 스피드로 눈도장 찍은 최고의 조합이니 만큼 원작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 지만 무리없다..


한국 레이크 하우스 VS 미국 레이크 하우스

음..디자인적으로 보자면 한국의 집보다는 확실히 미국집이 더 멋지군...


원작에서 조금 더 서양식으로..

레이크 하우스는 원작 '시월애' 에서 서양인들에게 조금 미약한 부분을 과감히 첨가해 둘이 그전에도 만나 키스까지 한다는 설정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남자는 여자를 알지만 여자는 남자를 모르는 상태에서 기억조차 못하는 스쳐 지나가는 사람정도..확실히 서로 만나 데이트도 안해본 상대를 사랑하게 된다는 설정이 서양인 들에게는조금 무리라고 판단하지 않았나 싶다..

이런 설정을 첨가함으로써 확실히 서로 사랑하게 된다는 설정이 서양인들 에게도 당위성을 가지게 된다.원작 스토리가 워낙 좋으니 아주 엉망만 아니면 기본은 하겠고 다행히도 엉망이 아니게 만들어진 경우이다..엽기적인 그녀가 컨버팅에 실패한 대표 케이스 라면 시월애는 어설픈 코믹이나 다른 요소없이 정통 멜로물로서 한국적인 문화가 원작 자체에도 거의 존재치 않았기에 이런 무난한 컨버팅이 나오지 않았나 싶다..

한국 영화를 헐리우드에서 컨버팅한 가장 성공한 케이스 가 시월애 ,레이크 하우스 이고, 가장 실패한 케이스가 엽기적인 그녀라고 할수 있을듯 하다.몇개 되지도 않지만...두 작품다 여자 주인공이 전지현이다.

2010/12/04 - [외국영화/멜로/드라마] - 마이 쎄시 걸,'엽기적인 그녀' 로멘스물로 탈바꿈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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