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 더 스킨 (2013),기괴한 독립영화에 뛰어든 스타 '스칼렛 요한슨' 언더 더 스킨 Under the Skin, 2013 제작 영국 감독 조나단 글래이저 출연 스칼렛 요한슨, 안토니아 캠벨-휴즈, 폴 브래니건, 로버트 J. 굿윈 이 기괴한 영화를 보게된 가장 큰 이유 바로 헐리웃의 현재 가장 핫 아이콘인 '스칼렛 요한슨' 주연이기 때문이다. 적어도 그녀 위치에서는 전세계 가장 훌륭한 시나리오들을 입맛대로 고를수있는 특권이 주어질거 같은데..그녀가 출연을 선택한 영화라면 뭔가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감 때문이다. 이 영화는 여러모로 흥미를 가지게 되는데 영화가 끝나고 나서도 계속되는 가장 큰 의문 역시 왜 그녀가 이 영화를 선택했을까? 란 의문이다.. 차라리 한국의 김기덕 감독에게 러브콜을 보내는게 낫지 않았을까..하는데 한국말을 못하는 스칼렛 요한슨 이기에 김기덕 스러운 .. 더보기 이전 1 2 3 4 ··· 1689 다음